녹음을 하려하면 손가락이 굳어서 움직이지 않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3 | 녹턴 - 쇼팽 8 | 애플파이 | 2006.11.10 | 6931 |
562 | 아델리타 1 | 이루리 | 2013.07.26 | 6917 |
561 | 옹달샘 미디음 | 진태권 | 2011.03.27 | 6914 |
560 | (동영상) 마적 - Jennifer Kim 21 | kevinguitar | 2009.08.30 | 6898 |
559 | 예현이의 마법의성 2 | 션 | 2009.12.31 | 6891 |
558 | 해바라기 9 | 엄마몰래당구장 | 2008.12.16 | 6891 |
557 | 피아졸라 사진... | 변소반장 | 2000.09.19 | 6888 |
556 | tango en skai, jesus joy of mans desiring | nfy29 | 2014.01.26 | 6887 |
555 | 유재하 사랑하기 때문에.. 9 | 떠버기 | 2010.09.11 | 6887 |
554 | 피치카토 폴카 3 | 남주현 | 2006.12.16 | 6878 |
553 | kleynjans의 lamento 를 쳐보았습니다. 2 | 서리 | 2008.05.28 | 6877 |
552 | 11월 어느날 7 | 프렐류드 | 2010.10.01 | 6869 |
551 | 월량대표아적심 3 | 짱구 | 2009.08.23 | 6868 |
550 | 마사키 키시베 hana 5 | 뇌훑 | 2008.08.31 | 6868 |
549 | 월량대표아적심 2 | 서형바라기 | 2009.07.27 | 6845 |
548 | Sunburst입니다... | frythebrain | 2011.03.06 | 6843 |
547 | 마술피리(소르) 19 | 길모퉁이에서 | 2007.11.17 | 6839 |
546 | 카바티나 한번..-_- 11 | 튜닝만20년 | 2008.09.06 | 6834 |
545 | 예현이의 대서곡-대전콩쿨 6 | 션 | 2009.12.31 | 6829 |
544 | 카르카시 연습곡 5 | 소음유발 | 2007.01.17 | 6829 |
543 | 치히로 왈츠... 정님? 6 | 엄마몰래치히로 | 2009.02.09 | 6817 |
542 | 11월의 어느날 9 | 침침체리 | 2006.09.01 | 6809 |
541 | 카바티나 - 처음으로 올려봅니다ㅠ 9 | 김정석 | 2010.06.18 | 6803 |
540 | Fernando Sor(1778~1838) | 눈물반짝 | 2001.01.03 | 6799 |
539 | 시크릿가든 1 | giss | 2010.12.22 | 6797 |
538 | 눈도 오고 White Christmas ... 1 | δαακκο™♂ | 2012.12.22 | 6795 |
537 | 대전국제기타콩쿨-이예현 3 | 션 | 2010.12.02 | 6788 |
536 | 섬집아기 2 | 단풍도사 | 2008.12.19 | 6788 |
535 | 하바네라 5 | 백말 | 2006.12.10 | 6788 |
534 | 빌라로보스 쇼로NO.1(기타매냐 2번째곡임돠..) 10 | 송사장 | 2006.09.20 | 6785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외딴 바닷가 집에서 두어달 홀로 지낸적이 있는디(목없는 처녀귀신이 나옴)
다도해의 수평선 자락의 조그만 섬에 등대가 있었어요. 하얀색 탑인데...
밤에는 그 등대불빛이 아주 먼 내방까지 방문하는데 돌아가면서 번쩍번쩍 방안을 비춥니다.
안개가 자욱한 밤이면 여기저기서 뱃고동 소리가 울리는데....
새끼찾는 암소가 길게 우는듯. 으음머~~~~~하고 우는 소리와 비슷하더라고요.
허구헌날 바다를 향해 왼종일 바다만 보고 살았는디.....
아무튼 개인적으로 추억이 많이 묻어있는 노래입니다.
부드럽고 조용한 연주 잘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