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A 우승자인 스웨덴의 요한네스 묄러....차세대의 발군의 대가급
잔상을 풍부하게 남기는 금발의 청년 기타리스트....연주 압권입니다.
레오 브라우어의 살벌한 곡에서부터 지금 이 곡과 같은 온화하고
부드러운 그러면서 흐느끼는 연주로 삼라만상의 악상을 뿜어내는
혜성과도 같은 존재....내한연주가 성사되었으면....즐감하세요.
마치 드뷔시의 베르가마스크 모음곡 같기도 한 <미래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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