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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49.162.1) 조회 수 6655 댓글 0

MP5...독일 Heckler & Koch사 제품. 전세계적으루
침투나 대테러팀들이 즐겨쓴다. 반동이 거의 없어
사격이 정확하고...근데...왜 대테러팀들이
9mm짜리 권총탄이 들어가는 총을 쓰느냐...
인질때문이다. 소총탄은 힘이 넘 쎄서 표적을
관통, 뒤에 있는 어먼 사람까지 상하게 한다.
힘이 없는 권총탄(덤덤탄이라구 한다...)은
표적안에 폭 박혀 다른데는 해를 입히지 않는다..
독일 군인 애덜은 소총부터 권총까지 몽땅
Heckler&Koch를 쓴다. 무쟈게 비싸고 조은 총이당...
P7...그립앞쪽을 안전장치로 해서 일반적으로
권총을 홀스터에서 뺄때 "뺀다. 안전장치 해제, 조준, 사격"중에서
한가지 행동을 빼고 할 수 있는거다..그만큼
빠르고 평상시엔 안전하다. 안전장치가 젤
한심한게 전에 울나라 제식권총이었던 콜트45다..
얘 빼다가 오발로 발등쏜애...부지기수다...
참...P7은 뒤에 노리쇠를 때리는 부분...모라구 하지..하여간..
그 부분이 밖으로 나와있지 않다..이거 또한
어디 걸려 오발을 방지하는 좋은 장치다...
그래서...비싸다..
이덕화가 쏜 총...어제 확인했다...베레타M93
권총으로 보기엔 좀 크다..이넘 권총 주제에
3연발 점사, 자동..다 된다...거기다가 소음기
단거였다..어케 확인했냐? 그 여자킬러라는 애..
자다가 벌떡 일어나 쓸데없이 그 큼지막한
권총 앞으로 겨눈다...그 동작 어설프기 한이없다..
이불밑에 권총 손에 들고 자는거는 이해하는데...
뺄때는 이불을 들추고 빼야지....어케 이불에서
권총을 함 빼내서 다시 겨누냐...그사이 한방
맞기 딱 좋다...게다가...킬러라믄 총 종류
마니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왜? 차운전을
마니 한 사람은 알꺼다...자기가 몰던 차 외에
다른 차를 몰면 한동안은 무쟈게 어색한거...
목숨이 걸려있는 총은 더욱 그렇다...
그 여자 지금까지 쏘아댄 총 종류만 세봐도
다섯가지다...PPK에, Glock에, 베레타 2종,
P7...비슷한거라믄 말도 안하지...총 무게,
길이, 탄도 몽땅 엄청 다른건데...
Closed Bolt Type...예를 들자면 AK가 오픈볼트식이고..
M16이 클로즈드볼트 식이라고 생각함 된다..
AK는 총몸체 밖으로 나와있는 노리쇠가 쏠때마다
왔다갔다 하지만...M16은 함 땡겨놓으면 가만있는거...안에서만 왔다갔다 하는거...그거다..
에고...겨우 반나절 갔다...불안한 얘기..
휴가 취소될지도 모른대...씨이...더 놀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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