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음..이번 여행중 얻은 가장 큰 소득은..
오모씨님께 맨날 혼나는 거였습니다...
연주가 넘 후졌다고....ㅡㅡ;;

근데 설명을 듣고 나니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오늘 호흡을 좀 가다듬고 신중하게 한번 쳐봤습니다..
이이상은 당분간 불가능..
고도이님보다 더 무션 오모씨..

홍상기님 께서 선물해주신 Bernabe 줄로 바꿔 끼고..
복도에서..Brahman 기타로 녹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직 멀었습니다~~^^*
마음 가라앉은 날 버전....
내일 기분 좋으면 또 바뀌겠죠?ㅜㅜ;;
한결 가타야 하는데...ㅜㅜ;;
오늘은 이게 좋구 내일은 딴게 좋구...궁시렁궁시렁...-_-;;;;;;;(용수님 지성...ㅋ)
하긴 이맛에 맨날 치는거 또치지만여~~^^
*^^*
        
Comment '44'
  • 2004.03.08 00:48 (*.77.96.53)
    아~ 좋군요... 지난번 연주보다 훨 좋습니다....
    나도 브라만 기타 가지고 싶어라.... ^^
  • 2004.03.08 01:32 (*.37.10.13)
    기타......
  • 2004.03.08 01:35 (*.222.195.133)
    켁..........생짜배기소리다....
    엄지를 누르듯이 탄현하면 어떨까요?
    오모씨님이 아직 중요한걸 안갈치주셨나부다...능구렁이오모씨님.
  • 2004.03.08 01:39 (*.19.112.60)
    안대여~~^^이 이상은 무리...근데 제가 손톱이 없어여..엄지 하고 중지 손톱..부러졌어여...
  • 2004.03.08 01:41 (*.222.195.133)
    케케켁....부..부러졌어여? 꽈당....
  • 2004.03.08 01:42 (*.19.112.60)
    넵....엄지손톱은 하나도 안남겨놓구 싹...중지는 조금 남았어여,,,그래서 줄 훑어치느라 고생좀 해떠여...ㅜㅜ;;
  • 정성민 2004.03.08 01:48 (*.109.56.66)
    헐... ㅡㅡ;;; 진짜 좋네요 ^^; 지난번 연주보다 명료하면서도 부드러움이 함께 느껴지는 연주인듯. 감상 잘했어요~ 짝짝짝...
  • 달이 2004.03.08 02:06 (*.216.202.251)
    헥 헥~ 듣다가 중간에 숨쉬는 걸 까먹었어요. 오랜만에 찐한 감동 먹었습니다. T~T
  • 건달 2004.03.08 04:00 (*.215.114.231)
    ...........ㅜㅜ,,,,,,,,ㅠㅠ
  • 옥용수 2004.03.08 06:52 (*.84.36.232)
    혁님~ 트레몰로가 야들야들하고, 쫀득쫀득해요~ 날아가는 파리도 잡겠는데요~ ^^;;;;;;;
    어여~ 손톱기르시고요~ 대성당도 기대해봅니다~ ㅋㅋㅋㅋ
    (오모씨님왈, 야~한 생각 많이 하면 빨리자라요~ -_-a.. 믿거나 말거나.)
  • 고정석 2004.03.08 09:30 (*.92.51.212)
    손톱때문에 최상의 조건이 아닌데도 연주는 과거 녹음보다도 더 좋습니다. 확실히 한국에 오셔서 강행군으로
    기타만 치시더니 연주실력도 업그래이드 된듯합니다. 손톱 최상 조건일때 녹음하시어 바로 음반내셔야 겠어요.
  • 수라 2004.03.08 11:01 (*.222.195.153)
    오모씨님 말대로 야한생각좀 마니마니 하셔요...손톱언능자라게.
  • 2004.03.08 11:02 (*.222.195.153)
    전 이번 연주 안 믿어요.
    혁님이 연주할수있는것의 50%밖에 안 드러났어요...
  • 매니악 2004.03.08 11:20 (*.232.212.170)
    그런데 리버브를 많이 넣으신것 같아요. 리버브 넣지 않은 버전도 듣고 싶어요.
  • 2004.03.08 14:41 (*.46.179.120)
    리버브 없는 상태의 소리 아닌가요?
  • 2004.03.08 14:47 (*.46.179.120)
    수님 기타의 소리는 2000방 사포로 다듬어진 유리의 단면을 상상케 해요.
    차가운 바람이 얼굴을 때리는 겨울, 강한 햇살에 조용히 부서지는 분수의 물방울 같은 느낌..
    수님 기타가 진화해서 극상에 달하면 소리의 투명한 실루엣만이 남은 느낌일 것 같아요.
    고무줄 튕기는 듯한 기타 소리와는 다른 소리 같아요.
  • 2004.03.08 14:49 (*.46.179.120)
    수님 기타 제작할때 앞판에 유리가루를 바르는 건 어떨까요?
  • 가치가 2004.03.08 19:41 (*.122.230.20)
    손톱없이 이정도의 소리을 낼수 있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 2004.03.09 20:35 (*.19.29.121)
    우왓.....공장 가따 온사이에...감사..^^
    음..지난번 녹음과..많은 차이가 있는건 사실이구여..느낌은 각 개인의 취향 차이일것 가타여...썩맘에 들진 않치만..지금으로썬 최선을 다 했구여..리버브 넣은거 아니구여..복도에서 녹음 하구 잡음 없앴어여...
    대성당 기대 하지 마셔여...ㅋㅋ^^ 연주는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는지..암튼 변화는 많구여... 수님 안믿으시믄 어떻카라구...흑흑....^^ ....수라님 컥..누구셔여? 엄지손톱은 일단 플라스틱 손톱 부치려구여...ㅜㅜ;;
  • 김동선 2004.03.09 22:03 (*.180.99.50)
    기타도 좋고 줄은 모르겠네요(Bernabe줄이 뭐죠..? 맨날 다다리오 하나바흐 사바레즈만 써서 모르겠어요..)
    무엇보다..................연주가 좋네요 ^^
    칭구음악듣기 연주가 나날이 발전해서
    전 더이상 못올리겠네요 -_-;;;;;;;; 실력을 키워야지..
    그리고...몇주일 전 상단메모란에서 발췌한 내용..
    (김xx 曰 : 손톱을 많이 자라게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오모씨님 曰 : 야한생각 많이해~~)
  • 망고레 2004.03.10 04:32 (*.61.127.12)
    캬~~죽이네요...^^*
  • 한섭 2004.03.11 00:19 (*.109.15.154)
    멋진 연주네요...화이팅!~ 혁님!~
  • 2004.03.13 11:18 (*.227.73.33)
    다시 녹음한게 훨 좋네여...
    안정되있고..저음도 차분해지고.... 고음도 차분해지고 ..호흡도 안정되고....
    지난번 녹음보다 30% 좋아졌어요...
    혁님의 기량의 75%까지 나온거 같아요....
  • 2004.03.13 11:24 (*.19.29.207)
    오왓~~수님 넘 짜여~~~^^ㅎㅎㅎㅎ
    조금더 기분 가라읹은날이 오길 기다리며~~^^
  • 오모씨 2004.03.13 12:20 (*.218.221.89)
    이정도 연주면 세계적이라 할 수 있죠...
    저번 연주에 비해 많이 업그레이드 되셨습니다...^^
    곡의 이미지도 저번엔 열정적?인 감성이었는데,
    이번에서야 애련함이 깃든 원곡의 맛을 완전히 살리셨군요..
    더 좋은 연주는 있을 수 없고, 다른 감성의 연주만 있을 뿐입니다.
    저번의 고음과 이번의 반주와 내성의 장점을 합쳐서 제대로 버물이면 더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리라 봅니다..^^
  • 2004.03.13 12:28 (*.19.29.207)
    앗....오모씨님의 칭찬이다...이런...첨있은일이...ㅜㅜ;;
    앗,,얼굴 뜨거라~~~휘리릭~~=3=3=3=3

    수님 미5요~~~ㅋㅋㅋㅋ---한번더 휘리릭~~~~=3=3=3=3
  • 으니 2004.03.13 13:17 (*.145.237.51)
    Ultimo.. 마지막이라는 말은 궁극적이라는 말과 같아요.. 또 최고의.. 라는 뜻도 지니구요.. 맘 속의 El Ultimo Canto에 조금 더 가까운 연주가 된 것 같고, 혹시 다시 녹음하더라도 이 연주는 살려두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2004.03.13 14:17 (*.227.73.33)
    지난번 녹음은 기타음악 잘 아는분들이 감동했을거 같고,
    이번 녹음은 기냥 음악 좋아하는분이라면 누구나 감동할거 같고요...
    또 한번 심신이 더 편안하고 고요해졌을때 녹음해서 업그레이드하면 ,
    공장에서 힘들게 일하는 노동자들도 다같이 감동먹을거 같아요....
  • 2004.03.13 14:22 (*.227.73.33)
    우리네 동지들은
    노동자를 환타지로 보내는 연주자를 제일로 쳐줍네다.....
    왜냐면 ,
    어지간해선 노동자는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니까요...
  • eveNam 2004.03.13 15:31 (*.196.248.18)
    녹음도 좋아졌지만... 정말로 끈적끈적(^^;)한게 심금을 울리네요.
    미도리가 연주한 BWV1043의 두번째 악장이 연상됩니다.
  • 고정석 2004.03.13 17:58 (*.117.163.43)
    지난번 녹음도다 더 감동적입니다. 연주하는 사람 감정을 충분히 느끼게 해주어서 듣는 사람이 쉽게 감동할것 같아요.
  • 꼭두각시 2004.03.13 17:59 (*.99.132.13)
    외국의 유명 연주자와 비교해 더 낫다고 봅니다.^^
  • 2004.03.13 18:29 (*.19.29.207)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아직....부족해여......
    고음과 저음..완벽한 균형 잡기...마음이 아직 손으로 전달을 못하고, 귀가 제대로 듣지 못하고..치고 난 후에야 듣는 아직 멀은 연주....대략 감은 잡혀갑니다..그동안 제가 약간 딴생각 하면서 연주 했다는게 느껴지네여...
    생각이 마음보다 앞선 연주...무늬만 그럴듯한...1944년으로 여행을 떠나야 하는데...생각이 아닌 마음이 가야 하는데...저음은 감동을 고음은 신비함을...균형잡히게..조금만 더 호흡을 가다듬고...욕심이나 잡생각을 떨치고....
    El Ultimo Canto.....Ultimo...Canto......
  • 2004.03.13 19:03 (*.227.73.33)
    혁님의 이 "울티모칸토"가 세계적이라고 저도 확신합니다.
    하지만 거기서 머물수없어요...
    곧 우리가 사귀게될 외계인에게도 들려줘야하니까요...

    이제 연주의 통용될 경계는
    세계가 아니라 외계에까지 넓혀야합니다...
  • pepe 2004.03.13 19:11 (*.204.3.161)
    혁님...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동 받았어요.... 다음엔 숲속의 꿈도 올려주세요... T_T... 멋져....
  • 2004.03.13 19:18 (*.227.73.33)
    아...이제 알았어요...
    지금까지 10번도 더 들으면서 부족한2%가 무엇일까 생각해봤는데...
    알아냈어요...
    혁님 이곡연주하면서 눈물 안떨어졌죠? 맞죠?
    그래서 그래요.
    (혁님 너무 까불고 아는체 해서 정말 죄송해요....서로 재미있자고...)
  • 지얼 2004.03.14 02:18 (*.237.119.146)
    왜 울집에선 안나오냐고요~~~(ㅠ..ㅠ)
  • 2004.03.14 06:15 (*.19.25.123)
    지얼님 왜그럴까여?흑흑..지얼님 컴터가 절 거부하나바여...ㅜㅜ;;

    *수님의 이해 하기 힘든 산수법...ㅋㅋ

    50프로밖에 안드러나따=현제 50%부족..
    지난번 보다 30%좋아져따=현제 20%부족
    75%정도 기량이다=암튼 25%부족(5%는 어디로?ㅋㅋ)
    2%부족=현제 98% 완성(23%는 어디로?ㅋㅋ)

    난 다음여행때 수님께 계산기 한대를 선물할것이다...
    산수하는것 조차 크게 신경 안쓰시는 수님 내나이 애기하구 수님은 나이가 어떻게 되셔여?하니까 10살 많다구 하시더니..실제론 13살...대략 삼촌..ㅋㅋ
    아...수님...숫자 않좋아하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숫자에 신경안쓰시면서 사시는 수님 넘 멋진거 아니셔여?^^*

  • 2004.03.14 09:05 (*.227.73.33)
    중간에 자세하게 조목조목 몇% 아쉽다고
    10여가지항목(탄현, 표현, 일관성등등..) 나열한거 숫자가 나중에보니 안 맞아서
    다 삭제해버렸어요...쩝..쩝쩝...
  • 지어 ㄹ 2004.03.14 09:53 (*.237.119.146)
    푸하하~혁님 계산 짱이다~~
  • 사이다 2004.03.16 12:24 (*.237.217.192)
    : ) 좋아요...
  • 민수 2004.03.18 00:18 (*.218.177.186)
    우와~ 연주 잘 들었습니다. 이 곡 악보.. 구할 수 있을까요? 너무 좋으네요!! 우와..
  • 민수 2004.03.18 00:21 (*.218.177.186)
    에고! 자료실에 있네요. 검색을 잘 못해서요. 곡 너무 좋아요! 꼭 연주해보고 싶네요.
  • 양선민 2004.04.28 11:28 (*.168.138.170)
    혁님 답글을 보면서 안건데 일하시면서 기타치는 거네여..오늘 처음 알앗음 이제까지 프로인줄 알고 있었음.^^ 전 갠적으로 프로보다는 혁님처럼 일하면서 기타잘치는 사람덜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함.저도 직장다니는데 희망을 가져야겠네여...몇십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혁님 같이 되려면.ㅡㅡㅋ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05 courante (J.S. Bach 류트조곡 no1 중에서) 16 file niceplace 2009.10.09 8302
3304 Crack 12 file 우체국가는길 2008.07.15 8743
3303 Crack... 3 file 썸머레인 2009.10.14 9215
3302 Csikos Post(H.NECKE) 연주자 IRIS회원 4 file Gdream7 2005.02.28 6832
3301 cyworld 클럽장인 김호정님의 연주입니다 2 cyworld 2003.10.24 5995
3300 D. Scarlatti - 소나타 Sonata K.322 5 file [꼬] 2013.06.19 21383
3299 D. Scarlatti K322 11 file jazzman 2005.10.06 9426
3298 D.Aguado - Rondo Op.2 no.3 10 file 당배 2006.09.01 8895
3297 D.Aguado - Rondo Op.2 no.3 26 file 당배 2006.07.26 9662
3296 D.Reis : Uma valsa e Dois Amores file 고정석 2006.04.10 9056
3295 D.Scarlatti - Sonata (8현) 22 file ganesha 2011.06.04 13174
3294 D.Scarlatti Sonata Longo 352 e minor 2 file 기타치는무술인 2004.03.19 8501
3293 D.Scarlatti's Sonata K322 9 file op42 2012.02.14 15934
3292 D.Scarlatti-토카타 "조앙 루이스 & 더글라스 로라"* 8 file 2003.11.13 7614
3291 D.Shostakovich - Waltz No.2 14 노동환 2015.06.16 9261
3290 Daisy day - Tomoyuki Asakawa 3 최병욱 2010.06.03 11103
3289 Dancing queen - ABBA giftstar 2020.09.02 4576
3288 Danny Boy 3 file 노동환 2013.04.08 11510
3287 Danza Brasilera 4 file 군인 2004.04.20 7519
3286 Danza Brasilera - 브라질의 춤 12 file 2008.11.28 11428
3285 Danza Brasilera_Jorge Morel 6 file 파코 2002.01.25 11898
3284 Danza Brasilrea 5 file 좁은길로 2007.09.08 9121
3283 Danza del Altiplano : Leo Brouwer (재녹음) 6 file 고정석 2002.10.28 8217
3282 Danza Espanola No.5 (Andaluza)-E.Granados 17 file 한사랑 2005.06.18 9882
3281 Danza espanola No.5 Andaluza 5 file espressivo 2004.11.21 7893
3280 David kellner- Aria 1 file 군인 2004.04.22 5851
3279 David kellner- fatasia 2 file 군인 2004.04.22 5945
3278 Death symphony-시니리밴드(nine fears) 4 file 시니리 2004.11.06 5837
3277 Dedicatoria by E. Granados 15 file Jason 2007.01.12 11764
3276 Desperado 기타편곡 5 최병욱 2013.04.13 13241
3275 Deux Herures Du Matin(Michel Dalle Ave) 6 file 발까락 2004.07.18 6446
3274 Deux Lamenti, F Kleynjans 17 file jazzman 2007.03.31 9791
3273 Deve ser amor -Baden powell 9 file 군인 2004.10.25 8991
3272 Deve Ser Amor(Grigoryan Ver)-Badden Powell 7 file 카리수마 2006.01.04 10770
3271 Devilous - 고마워요 5 기용현 2010.03.12 7521
3270 dicitencello vuie 그대에게 내말 전해주. 기타연주( 이태리 가곡) 4 박두규 highdama 2016.12.31 7586
3269 Difrencias sobre "Guardame Las Vacas" by Luis de Narvaez 6 file Jason 2008.10.05 9461
3268 Dilermando Reis : Se Ela Perguntar (Waltz) (= If I Ask Her)* 12 file 고정석 2004.01.07 6903
3267 Dilermando Reis의 Eterna Saudade 7 file 용가아빠 2004.11.17 9514
3266 Dimanche Matin Soleil - Jean-Paul Cambefort 2 file 발까락 2005.08.10 6532
3265 Do you know where you're going to? 3 이진성 2014.04.04 9048
3264 Dois Destinos : Dilermando Reis 11 file 고정석 2004.11.22 9185
3263 Dolor_San Sebastian 2 file 파코 2002.03.09 11317
3262 Don Julian 20 file 어떤기타맨 2006.03.28 11944
3261 Double - BWV 1002 입니다. 10 file 잔수 2005.04.19 8895
3260 Dream a little dream of me 3 이진성 2015.06.28 7911
3259 Dream a Little Dream of Me (arr by 이루마) 14 2009.02.19 11904
3258 Dream a little dream of me / F. Andree 6 file 이진성 2005.10.30 7836
3257 Drift on the Breeze / Notes in the Margin - J.Williams 6 마정훈 2013.04.06 10365
3256 Duarte - 투피스 구루탱 2015.08.23 7096
3255 Duet입니다... Sor의 Fantasia 7 file 용가아빠 2004.06.01 8543
3254 duo in G 입니다 ^^; 8 file 서호아파트 2006.04.09 8080
3253 Dyens-Flying Wigs 9 file 노유식 2002.10.07 7891
3252 Dyens의 Valse des loges입니다. 17 file 노유식 2002.10.16 6627
3251 E Major Scale 연습 8 marin 2014.08.23 8798
3250 East of Eden (에덴의 동쪽) 4 file 노동환 2015.08.31 8241
3249 Ed Gerhard : Handing Down by cryoma 4 file cryoma 2010.06.02 8698
3248 Edelweiss 3 file 노동환 2014.02.28 8790
3247 Edelweiss 11 file 이진성 2008.05.03 10160
3246 Edward Elgar의 사랑의 인사 35 file 아이모레스 2005.11.25 8587
3245 El Abejorro E.Pujol(땅벌) 1 kingdom 2012.03.19 14857
3244 El bimbo - 영화 '올리브 목걸이' 주제곡 14 노동환 2012.12.09 17936
3243 El Choclo 5 file gaspar 2010.04.25 10623
3242 El Choclo - 앙헬 비졸드 3 file 포에버클래식 2004.11.27 8811
3241 El Colbri - 예현연주 4 예현기타 2014.01.15 11550
3240 El Colibri - 엘 콜리브리 (벌새) 8 file 2007.12.03 12060
3239 El condor pasa 장기타 2011.07.17 13080
3238 El Farol-Santana 3 file loboskim 2009.04.29 11353
3237 El Marabino 5 file 한사랑 2003.04.29 7800
3236 El Marabino - A. Lauro 35 file 아이모레스 2008.11.25 11333
3235 El Marabino_Lauro* 14 file 유종현 2004.01.04 8159
3234 El negrito-A. Lauro 20 file kBk 2005.03.26 10197
3233 El Nigrito-볼륨업 버젼입니다. 8 file 파랑재 2003.12.19 7424
3232 El Nino_Antonio Lauro 12 file 파코 2002.01.16 11475
3231 El Noi De La Mare 11 file niceplace 2008.05.05 8510
3230 El Noi De La Mare (성모의 아기) 10 file orpheus15 2008.04.15 9428
3229 El Noi de la Mare - Miguel Llobet 12 file 군인 2004.10.25 9436
3228 El Noi de la Mare - 아래 올린 한민이님 연주 processed version 5 file jazzman 2004.02.17 5963
3227 El noy de la mare 7 섬소년 2008.05.12 10789
3226 El noy de la mare - Miguel Llobet 4 file 섬소년 2008.05.13 10828
3225 El Noy de la More - 성모의 아들 file 노동환 2012.12.18 12441
3224 El Oriental -Gerardo Siere 6 file 노동환 2013.01.20 19891
3223 El Polvo 4 file 포뇨 2009.03.30 11534
3222 El Polvo 8 file 포에버클래식 2004.11.19 9057
3221 El Polvo - ㅇㄸㄱㅌㅁ 21 file 어떤기타맨 2004.11.13 9364
3220 El sueno de la muneca (인형의 꿈) - A.Barrios Mangore 3 file 고정석 2002.05.29 9128
3219 El Sueno Reverie (꿈) - Jose Vinas 12 file 항해사 2008.01.20 12123
3218 El Testament d 5 file 쿠리 2005.07.09 6210
3217 El Testmen de N 13 file 한민이 2004.01.29 8129
3216 El Testmen de N'Ameria (아메리아의 유서) ---- M.Llobet 6 file 한민이 2004.01.29 8036
3215 El Testmen de N'Ameria : M.Llobet 2 file 고정석 2002.07.15 8282
3214 El Ultimo Tremolo - 망고레 8 file 포에버클래식 2004.11.28 8738
3213 El Ultimo Tremolo(최후의 트래몰로) 14 file 궁금이 2002.09.01 8549
3212 El Ultimo Tremolo_A.B.Mangore(20여년전실황) 10 file 파코 2002.02.13 12054
3211 Elegia por la muerte de un tanguero -M. Pujol 6 file 별빛나래 2002.07.08 8028
3210 Elegia por la muerte de un Tanguero 中 1. Confuseta - M. D. Pujol 5 file 별빛나래 2002.08.04 8359
3209 Elegia por la muerte de un Tanguero 中 2. Melancolia - M. D. Pujol 2 file 별빛나래 2002.08.04 8574
3208 Elegia por la muerte de un Tanguero 中 3. Epilogo - M. D. Pujol 3 file 별빛나래 2002.08.04 9058
3207 Elegia- Torroba* 21 file 새솔 2004.09.22 8769
3206 Elegie - JK.Mertz 8 file ppodagoo 2002.06.05 6919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9 Next ›
/ 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