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경이요..
좀전에, 여기 아그레망의 첫 아지트가 생겼다는 소식 듣고 왔어요.
저~~번에 두어번 와서 두리번세리번 구경만 하고 갔었거든요.
음, 글쓴이에 아는 이름 나오는것만해도 무지 반갑다... 헤헤
형석선배하고 지찬선배는 여전히 그렇게 씨익~ 하고 웃고 다니겠죠?
우리의 아놀드 슈왈츠 쫑도 기분좋게 잘 지낼 인물이구,,
그런데 동훈선배는 어찌하다가 투표대상이 되었나요?? 알수 없네..
*^^*
여기 방 만들어주신분께 감사드리구요.
( 개인적 친분은 현재 전혀 없습니다만.. ^^; )
제가 좋은 운세들 잘 구슬려서 아그레망쪽으로 몰아넣을테니
여러분들은 저만 믿고(..?) 씩씩하게 잘 사셔요.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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