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라는 실력으로 한 번 만들어 봤습니다...^^
에드립이 안 되는 지라 녹음하는데 고생을 ㅜㅜ...
개똥이가 밝게 자라기를 기원하면서 ...
이쁜 발로 첫발자국을 내딛는 모습을 상상하며 만들어 봤습니다.
첫 걸음을 내딛을 때는...
넘어지기도 하고...
때론 울기도 하고...
상처가 나기도 하지만...
언젠가는 자기 힘으로 걸을 수 있듯이...
개똥이도 자신의 꿈을 찾아 나아가는 사람이길 기원하며...
힘든 일이 있어도...
이겨나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연주의 느낌도
그런 의미를 담아 봤구요...^^
메일로도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