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서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정말 예전부텀.. 이곳에 우연히 들르게 되었구여..
이곳에 있는 새내기 연주나.. 친구 음악 듣기의 곡들은 거의다 들어 봣져...^^;;
근데 정말 고수님덜이 많으시더군여.... 아~~ 부러버...@.,@
그래서 감히 이곳에 가입할 염두가 나지 않더군요
그래도 좋은 만남..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서 이렇게 늦게나마 가입히게 되었슴다..
전 원래 실명을 좋아하는데염..
이름을 밝히지 못한 이유는 ㅜ.ㅜ...
제가 넘 허접의 실력을 가지고 있어서리..
혹시 연주곡 올릴때 넘 창피하고 엄청 욕을 들을것 같아서... ^^;;
그래도 이뿌게 바 주시길...
77년 생이구염..
생일은 8월 17일..
글구.. 집은 전주...
음..글고.. 좋아하는 연주가는..
데이비드 러셀을 좋아함다...^^
(코윤바바 연주 하는 비됴 보고 헉~~!!!!)
무라지 카오리도 좋구염.. 넘 이뽀서...ㅋㅋㅋㅋ ^^ㅋ
(예전에 수요예술무대의 탱고엔 수카이 티는 모습에 뽕 갔져...^^)
기타는 대학교에 들어와서.. 동아리를 통해 첨 접헤봤구여...
즐겨치는 곡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바덴째즈 정도..
기타를 사랑하는 여러분들을 만나뵙게 되어서.. 정말 영광입니다..
넘 기뿌고여..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열분들.... 따랑해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