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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레망의 구염둥이 홍병석입니다.
광운대 여섯소리 출신이구 연합회는 놀러만 댕겼습니다.
지금은 아그레망 연주회 전에 연습하는 것 빼곤 거의 연습을 못하는 벤처쟁이지만
한 때 제 젊음처럼 음악을 사랑했던 놈이"엇"습니다.
아그레망 게시판에서 보시구 의혹에 눈초리를 보내시는 분들 (병석이가 대 아그레망합주단?)이 좀 계셔서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아래 사진은 지난달 시낭송회를 끝내고 밤샘 음주를 하다가...
대학로 어느 골목의 새백 언저리쯤이 아닐까합니다.
올 연주회 때 많이들 오셔요~
(글구. 성규야 니 사진 좀 올려랴. 나이가 먹으니 기억이 가물가물...)
Commen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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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야 해운대는 시원하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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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ㅂ 스!! 옵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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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귀염둥이라면 아그레망 평균 연령이 40이냐? 오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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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병석이 형을 비롯한 매니아 칭구 여러분! 곧 정식인사 올리겠습니다...pe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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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병석이형. 사진보니 여전 하시네요. 술한잔 하고 싶네요. 성규(pe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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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찍은지 한달도 안된 사진임다. 아직은 젊어보이나보군 (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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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럼 지금은 쪼골조골??? ㅎㅎㅎ 아님 최근 사진 보여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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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언제적 모습이냐? 10년쯤 전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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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보이기도 하는데?....아직 앤 없나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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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병석옵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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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병석이가 왔구나. 반가와라...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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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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