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2006.02.19 01:00
타레가 - 알함브라의 추억*
(*.127.111.230) 조회 수 19612 댓글 55
아주 좋아하는 곡 중에 하나인데요,
이곡도 역시 저번에 올린 곡과 같은 악기로 연주했습니다.
친구한테 빌린 40만원짜리 기타였는데,
음량은 작지만 따뜻한 소리가 나는 기타라 연습용으로는 그만인 악기였습니다.
칭구여러분들 맘에 들었으면 좋겠네요.
음악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못하는 흠이 있지만요.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3-04 08:25)
이곡도 역시 저번에 올린 곡과 같은 악기로 연주했습니다.
친구한테 빌린 40만원짜리 기타였는데,
음량은 작지만 따뜻한 소리가 나는 기타라 연습용으로는 그만인 악기였습니다.
칭구여러분들 맘에 들었으면 좋겠네요.
음악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못하는 흠이 있지만요.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3-04 08:25)
Comment '55'
-
와, 정말 훌륭하십니다. 저는 어디가 자연스럽지 못하게 연결되는지 모르겠는데요?
음악 감상용입니다. 진짜 맘에 듭니다.
-
정말 좋습니다 .
-
김상욱님은 정말 멋진 뮤지션이십니다...
연주가 너무 좋아서 님의 이름을 잊을수가 없네요....
명연입니다. -
매우 훌륭합니다. 트레몰로 잘하시는분 부러워요 .
-
딱 내스타일이야!~~
-
세상에나!!!
정말 최고의 연주입니다.
감동먹었습니다.
벌써 몇 번째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쪼매 더 욕심을 낸다면...
호흡조절과 저음현의 여음에 좀 더 신경 쓰신다면 세계적인 연주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보다 나은 환경(악기와 녹음)에서 새로 녹음해 주시길 간곡히 요청합니다. -
대단한 연주이십니다!
-
와 대단하십니다. 윗분들 말씀에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진짜 음반을 듣는줄 알았습니다.
-
진짜 훌륭하게 소화하셨네요..
트레몰로 잘하신분들 보면 부럽습니다.
-
기타매냐에서 첨으로 리플 달아봅니다.
훌륭하시내요. 얼마나 많이 연습하면 이렇게 치게 될 수 있을까......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연주 기대하고 있으렵니다. -
단 두곡을 올려주셨는데.. 예전에 녹음하신건지 아니면 최근에 녹음하신건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숲속의꿈이나 울티모트레몰로 연주하시는걸 들어보고싶습니다.
트레몰로뿐 아니라 곡에대한 숙달이나 이해가 깊으십니다. 맛있고 선명하고 색깔이 분명한
연주를 하시니까 -
아... 댓글을 읽어보니 요즘은 녹음을 못하시나봐요 악기도 없다 하시고....
-
음반을 듣고 있는 것 같아요...너무나 좋은 연주 감사 합니다.^ ^*
-
지난번 바하의 프렐류드도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만큼 놀랍더니 와~~아 이번에 또 한번 놀랍게 하는군요!!!! 정말 흠잡을 데 없을만큼 놀라운 연주네요... 기타마니아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기에 조금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새로운 칭구의 출현이 우리 모두를 즐겁게 합니다!!!!!
-
역시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 군요
40호가 아니라 400호 같습니다
너무나도 잘들었습니다[꾸벅] -
흠... 또 트레몰로 뽐뿌에 시달리겠네요... 에휴~
한마디로 엄청나군요....
또 다른 곡도 듣고 싶어요~ -
여행다녀왔다가 정말 오랜만에 듣는 알함브라.
한참 빠져서 듣다 갑니다 ! -
혹시 프로 연주자 이신가요?
트레몰로 중에 리가도 부분도 완벽하게 소화를 하고 있고 엄지의 하현 탄현시 음량과 음색이 프로의
연주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네요.. 무엇보다 테크닉도 테크닉이지만 곡의 전반적인 표현또한 훌륭한 것이
연주를 더욱 완벽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
Best of the best!
-
트레몰로 가르쳐주세용......ㅜㅜ
-
벌떡!! 짝 짝 짝!! 기립박수입니다. 이 명연을 지금에서야 들었습니다.
-
정말good!!!이네요 .
음색도 정말 훌륭합니다. -
음색이 너무 좋네요... 정말 좋은 연주입니다
-
정말 감동적인 연주입니다... 음색도 부드럽고 따뜻하게 들려서 더욱 좋습니다.
-
이게 40호 소린가요?.... 이쪽 분야로 나가셔도 되겠어요.
-
옛날 제임스의 알함브라 이후 처음으로 가진 충격입니다... 정말 멋진연주네요... 즐감했습니다...
-
샤콘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최근 들은 알함브라 중에서 최고라고 말씀드려도 실례가 안될 것 같군요
음악을 들으면서 자연스레 눈이 감겨진 것은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제 청력으로는 완벽한 트레몰로였습니다. -
나원참 할맛안나네 세상에 열라 해도 죽어도 이케는 못치것다 ㅆ
아 짜증나 ㅋㅋㅋ -
이거 본인이 진짜치신거면 대박깜이다,,,,, 정말루여,,,,
혹시 프로아닌가여???
이건 아무리들어두 아마추어의 음악이 아닌거 가튼데,,,,
이러케 프레이징을 길에 보구 연주하기는 정말 어려운데,,,,, 그걸 너무 당연한듯이 연주하시는
군여,,,,
아무튼 대박!!!! -
중간에 약간 버벅거림이 없었다면 제임스의 음반?으로 생각할 소지가 있을정도로 훌륭하네요
자극받고 또 감상 잘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제임스라 표현하는것은 가짜라는 의미인가요 아니면
너무 훌륭하다는 뜻인지.. 이전에 아랍기상곡 파크닝의 연주를 제임스라는 분이 자기연주라고 올린것에
떠들썩했던걸로 아는데... -
정말 훌륭한 연주가 이시네요^^
-
제작자님이 누군신지.......???
-
요즘 기타매냐는 아마추어와 프로가 헷깔릴 정도의 고수가 많아졌습니다. 과도기같아요..
이러다 아마추어의 발길이 끊기지나 않을지...
위에 S님 말 재밌게 하시네..ㅋ -
아래 파크닝보다 연주가 더 나은듯한데요.. 이건 정말 심합니다. S님 말씀에 동감 ㅋ
-
제임스연주 = 파크닝 그만큼 뛰어나다는 것을 말할려고 했었던 거에요ㅎㅎㅎ
-
아.... 그렇다면 제임스란 분은 실존인물이 아니겠군요... ㅋ
-
제임스님의 해프닝은 아마도 기타를 제대로 쳐보고 싶은 우리들(아마추어)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여...
-
트레몰로가 이렇게 듣기좋나요. 트레몰로곡 올릴 엄두를 못 내게 만드는...
-
근데요... 주욱 훑어보니 김상욱님의... 댓글이 전혀 없으시네요??
우리 칭구들이 어떤분인지 참 궁금해 할 것 같은데... 자기 소개 좀
해주시면 어떨른지....^^ 짧게라도 부탁 좀 드립니다.
-
멋지십니다. 좋은 연주네요!
-
정말 이상하네요 왜 김상욱님의 리플이 없을까요 다른곡 준비하고 계시나
-
정말 리플달게 만드는 곡을 치셨네요...
완전 부럽습니다....여기는 고수님들이 너무 많아서 음악올리기가 부끄러워요~! ^^; -
많은 리플 잘 읽어봤습니다.
며칠 안들어 왔더니 그새 이만큼 들어주시고 글을 올려주시다니
여기 기타 매니아는 상당히 활동적인 사이트인 것 같네요.
저는 기타를 전공했던 사람이예요. 지금은 사정상 졸업 후 기타를 접고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그런데 리플을 읽다보니 이곳 분위기가 아마추어만 곡을 올리는 공간이었나보네? 하는 생각이 들면서
괜히 올렸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저도 기타로 돈은 벌지는 않으니까 엄밀히 프로는 아니지만
한때는 전공을 했던 사람이거든요.
아무튼 리플 질문중에 몇가지를 답변드리면 올린 곡은 2002년에 녹음한 것이고요,
악기는 친구한테 빌린 미국산 기타였는데(지금이나 그때나 제 악기가 없었네요 TT) 고가의 악기는 아니었고 400달러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메이커도 기억이 안나고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그런 악기였습니다.
소리가 좋게 들리셨다면 그날 손톱을 정성들여 갈았거나 마이크가 커버해줬거나 해서였을 겁니다. -
그리고 파크닝 연주와 비교 하셨는데 과찬이세요..
파크닝은 제가 너무나 존경하는 연주자이고 사실 그 분 알함브라 듣고 충격을 받아
열심히 연습하게 된거거든요. 그분 트레몰로가 그전까지 들어왔던 다른 대가들의 그것과 많이 틀렸거든요.
그렇게 고른 트레몰로를 연주하면서도 따뜻하고 두꺼운 음색을 구현해낼 수 있는지 흥분했던 기억이... -
김상욱님 안녕하세요?? 기타를 전공하셨었군요... 뭐~~ 꼭 구분을 하신다면... 기타를 전공하신 분들과... 그리고... 지금 현재 기타를 업으로 삼는 분들 가운데서도... 여러분들이 이곳(칭구 음악듣기)에 곡을 올려주십니다... 그런 분들의 연주는... 우리들의 귀감이 되어 우리를 기쁘게 해주시고 있구요... 굳이 전공이니 비 전공보다는 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이는 곳이고... 잘하든 못하든 서로의 연주를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한 것이고............... 사실... 또... 아무리 열심히 연주를 해도 들어줄 사람들이 없다면... 이보다 맥 빠지는 일이 어디 있겠어요??^^ 뭐... 그렇다는 얘기지요... 좋은 연주... 조금 떨어지는 연주라도 정성이 담긴 연주에 늘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
지금은 아니지만
많은분들이 10여년전에는 전공생이었었죠...
전공 ,비전공 그런거 뭐 신경쓰는분도 없겠지만....
걍 음악만 좋으면 장땡이죠.. -
제 실력으론 음반과 다른점 발견할수 없군요^^
-
토요일이라 사이트에서 그간 잘 들어보지 못한 곡들을 듣고 있는데, 이곡 들으니 트레몰로 매력에 흠뻑 빠지는
느낌을 받았네요...트레몰로...휴!!....잘 들었습니다. -
페페 로메로 연주 듣는 듯... 너무 감동입니다... 전 언제나 이 경지에 이를 수 있을지....
잠깐 짜증(?) 이 나네요
-
우아미넷
Date2022.02.21 By야오옹 Views5554 -
투데이모아
Date2021.12.12 By야오옹 Views8424 -
5일에 나올 한형일 어커스틱 앨범 은색의 땅입니다
Date2012.11.02 By한형일 Views11683 -
친구음반게시판의 용도...
Date2003.04.16 By수 Views17894 -
Albeniz - Asturias (전설)
Date2011.10.22 ByS Views29169 -
Rodrigo Riera - Canción Caroreña
Date2011.11.04 By혁 Views12180 -
러브테마
Date2011.08.30 By헤즐넛코피 Views13366 -
Weber - Romanze
Date2011.09.22 ByK Views12921 -
Cancion Guayanesa - A.Montes
Date2011.07.10 By괭퇘 Views12469 -
바하 류트조곡 1번 알레망드
Date2011.06.27 By마이바흐 Views13187 -
Baden Jazz suite1(Simplicitas)
Date2011.01.02 By떠버기 Views12547 -
Cinema Paradiso (Love Theme)
Date2010.12.16 By떠버기 Views12530 -
wife - 비와 당신
Date2010.10.03 By버들데디 Views13878 -
시인의 마을
Date2010.09.19 By야매 Views14354 -
Ulrik Neumann - Love Waltz
Date2010.09.11 By비스카 Views13244 -
Love Story in Ponce
Date2010.07.17 BySummer rain Views15174 -
혼자하는 기타 4중주 - 파헬벨의 케논
Date2010.06.06 Bylimnz Views14335 -
Myer - Cavatina
Date2010.05.19 By김상욱 Views14729 -
외로운 사람들
Date2010.05.16 By야매 Views13736 -
Sunflower........ Henry Mancini
Date2010.02.07 By고정석 Views12503 -
마법의 성 (안형수 편곡)
Date2010.01.21 By아이모레스 Views17340 -
Feelings
Date2009.10.17 By썸머레인 Views13183 -
Yellow Bird
Date2009.07.12 Bygjibm Views13796 -
알함브라궁전의추억
Date2009.05.17 By이슬 Views17459 -
나들이
Date2009.02.24 By야매 Views18427 -
라우로 - El Marabino
Date2009.01.21 By혁 Views16309 -
Kleynjans - Barcarolle op 60-1
Date2009.01.23 By김상욱 Views13577 -
wind song ( 바람의 시 )
Date2009.01.05 By다육쟁이 Views13073 -
Cano - Estudio
Date2008.11.26 By김상욱 Views18272 -
Sherry's waltz - andrew york
Date2008.10.12 Bycosimo Views13604 -
Willow - Andrew york
Date2008.10.15 Bycosimo Views14622 -
La milanaise - Francis kleynjans
Date2008.10.07 Bycosimo Views14601 -
드라마 안녕내사랑 메인테마 - 오승국 편곡
Date2008.09.28 By찬찬 Views15270 -
종소리
Date2008.07.27 By캄파넬라 Views14870 -
잔혹한 공상
Date2008.09.16 By민주아빠 Views13291 -
Preludio de adios - Alfonso montes
Date2008.09.15 By서어나무 Views13024 -
Over the rainbow - H. arlen
Date2008.09.07 By서어나무 Views13223 -
알람브라...
Date2008.09.04 Bysorjoo Views13734 -
베네주엘라 월츠 no2
Date2008.09.02 Byniceplace Views16642 -
Antoine Dufour - Trilogy
Date2008.05.14 By찬찬 Views13934 -
망고레의 Julia Florida
Date2008.03.19 By아이모레스 Views13509 -
보내지 못한 마음 - 연애시대 OST (안신영 편곡)
Date2008.03.04 Byorpheus15 Views19003 -
Valse no.4 - B.Mangore
Date2008.02.23 By아이모레스 Views14103 -
쇼팽왈츠 op.64-2
Date2008.02.21 By기타레타 Views15250 -
설날맞이 알함브라 폭탄놀이!!
Date2008.02.07 By최병욱 Views15229 -
Bach-prelude No.1 in C,BWV846a
Date2008.01.09 By정면 Views15763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Date2008.01.08 By진느 Views17861 -
Kleynjans/Oraison
Date2008.01.07 Byorpheus15 Views17579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Date2008.01.05 By탕수만두 Views15217 -
Piano Sonata No.14 "Moonlight" 1악장 / Beethoven arr. Sinopoli
Date2007.12.09 ByFluid Views14897 -
A.B.Mangore - Prelude in C Minor
Date2007.12.05 By당배 Views15126 -
망고레의 Preludio Eb
Date2007.12.04 By아이모레스 Views15739 -
Una Limosnita por el Amor de Dios
Date2007.11.05 Bylimnz Views15046 -
오빠생각 / 안형수 편곡
Date2007.09.12 Byorpheus15 Views15237 -
F. Tarrega,Capricho Arabe
Date2007.06.28 ByJason Views13911 -
로드리고 // 고풍스런 티엔토
Date2007.08.08 By진느 Views13779 -
Estudio No.12 / F. Sor
Date2007.08.06 ByFluid Views13115 -
G선상의 아리아 - J.S.BACH
Date2007.07.13 By기타레타 Views14947 -
Koyunbaba - C. Domeniconi
Date2007.06.27 By진느 Views14527 -
최후의트레몰로 입니다 ^^
Date2007.06.06 ByJoDaC Views15945 -
M.Praetorius - Courante-Courante-Courante(봄 공연실황)
Date2007.05.19 By견이 Views12771 -
Weiss-Passacaille
Date2007.05.22 ByJason Views13546 -
백만송이 장미
Date2007.05.10 Byphr Views16005 -
카르카시25 연습곡중 11번
Date2007.05.09 By암흑 Views13240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면 - 언제라도 몇번이라도
Date2007.05.09 By항해사 Views18087 -
13 Jours En France
Date2007.05.06 ByiPaco Views12696 -
milonga
Date2007.04.26 Byniceplace Views13160 -
Tristeza(arr.Baden Powell)*
Date2007.04.21 ByNSG Views13939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arr. 김문기*
Date2006.11.05 ByFluid Views19510 -
Sonate A-dur [Domenico Scarlatti]*
Date2007.02.21 By기타사랑 Views13499 -
Spindrift - Al Petteway
Date2007.02.06 By찬찬 Views11784 -
샤콘느-바하
Date2007.01.31 ByMSGr Views13899 -
오, 사랑 - 루시드폴(재녹음)
Date2007.01.27 By오선지기 Views12502 -
Maja de Goya
Date2006.12.01 By스타 Views13326 -
jeux interdits (금지된장난)*
Date2006.12.31 Bysky600 Views13095 -
롤랑디용 - 탱고엔스카이
Date2006.11.06 By김상욱 Views13345 -
사랑 / 홍난파 arr. 박윤관
Date2006.09.16 ByFluid Views13047 -
바이스-Fantasie*
Date2006.08.28 By혁 Views12921 -
Simple melodie / F. Kleynjans
Date2006.08.26 ByFluid Views13968 -
사랑의 로망스 (전주에서 트레몰로까지)*
Date2006.05.29 ByJC Views17931 -
바흐 평균율 1번 전주곡*
Date2006.05.24 By아이모레스 Views14272 -
헝가리 무곡 5번/phr*
Date2006.05.19 Byphrjazz Views15433 -
Tico-tico / Z. Abreu*
Date2006.04.22 ByFluid Views13980 -
비창 ㅠ.ㅠ*
Date2006.03.01 By항해사 Views13689 -
모래시계 Main Title*
Date2006.03.01 ByFluid Views13781 -
타레가 - 알함브라의 추억*
Date2006.02.19 By김상욱 Views19612 -
왈츠 Primavera_junto*
Date2006.02.02 By스타 Views14770 -
하얀연인들 겨울연가 주제곡*
Date2006.01.24 By바하만세 Views15071 -
Sonata / Domenico Cimarosa*
Date2006.01.21 ByFluid Views12674 -
Kleynjans - Ombre*
Date2006.01.08 Byorpheus15 Views12452 -
Kleynjans - Simple Melodie*
Date2006.01.20 Byorpheus15 Views13299 -
헨델의 사라방드(테스트버전)*
Date2006.01.08 By스타 Views13996 -
Serenata Espanola - J.Malats*
Date2005.12.21 By한사랑 Views15085 -
Cajita Musica - Isaias Savio*
Date2005.12.17 By아이모레스 Views12706 -
Michelle_John Lennon & Paul McCartney(Arr.Tommy Emmanuel)*
Date2005.12.15 ByiPaco Views14057 -
태극기를 휘날리며*
Date2005.12.13 Bylimnz Views14722 -
La larme a l *
Date2005.11.26 ByFluid Views13739 -
사랑의 찬가(Takashi Nagatsuka 버젼)*
Date2005.09.29 Bylimnz Views14579 -
첫사랑의 언덕*
Date2005.09.23 Byphrjazz Views17430 -
내귀에 익은 그대의 음성-G. Bizet*
Date2005.10.13 Bylimnz Views13504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후반부로 갈수록 악센트를 주신게 다른 연주자와 달라서 인상깊게 감상하였습니다.
절제와 여운이 깃든 표현
정말 환상이네요
이 사이트에서 알함브라 일반인연주중 단연 최고라 서슴치 않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역시 바하998 올리실때부터 심상치 않다 생각했습니다.
저가의 악기로도 이런 표현을 하신다면 고급악기로 얼마나 환상적 소리가 나올지 ....
아무튼 정말 아름답습니다... 또 아름답다는 표현을 할수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