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산골입니다.
사바레즈의 새로운 모델 두가지를 들여왔습니다. 크리스탈 시리즈와 코룸 크리스탈 정품시리즈입니다. 이 모델들을 들여온 이유는 나일론줄과 카본줄 모두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입맛 까탈스러운(?) 매니아들께 어필하지 않을까 싶어서 입니다. 나일론줄을 싫어하는 층은 나일론줄 음색이 퍽퍽하다고 하고 알리앙스 카본줄을 싫어하는 층은 알리앙스 음색이 너무 카랑카랑거린다고 합니다. 크리스탈 계열의 음색은 나일론줄을 개량해 이 이 '퍽퍽'과 '카랑'의 중간 음색을 띄기 때문에 취향에 맞는 매니아 층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가격도 동호인들께 부담되지 않도록 최대한 낮추었습니다. 와서 한번 보세요. 감사합니다.^^
http://www.sangolstrings.com/goods/goods_list.html?idx=136&data=1191502160
사바레즈의 새로운 모델 두가지를 들여왔습니다. 크리스탈 시리즈와 코룸 크리스탈 정품시리즈입니다. 이 모델들을 들여온 이유는 나일론줄과 카본줄 모두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입맛 까탈스러운(?) 매니아들께 어필하지 않을까 싶어서 입니다. 나일론줄을 싫어하는 층은 나일론줄 음색이 퍽퍽하다고 하고 알리앙스 카본줄을 싫어하는 층은 알리앙스 음색이 너무 카랑카랑거린다고 합니다. 크리스탈 계열의 음색은 나일론줄을 개량해 이 이 '퍽퍽'과 '카랑'의 중간 음색을 띄기 때문에 취향에 맞는 매니아 층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가격도 동호인들께 부담되지 않도록 최대한 낮추었습니다. 와서 한번 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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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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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크리스탈 코룸!!! 반갑네요!! 그 동안 국내에서 파는 곳이 없어서 기회가 없었는데 정말 잘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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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123번줄이 투명하지 않고 불투명한, 그리고 손톱으로 긁었을때 매끈하지 않고 약간 거친듯한 줄이 맞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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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표면이 불투명하고 서걱거리는 것은 recified 방식의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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