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시연회에 오신분께 감사드리며 약속하고 오지 못한분 및 몰랐던 분들을 위해
한번 더 자리를 마련 합니다.
브라만 아티스트는 칠이 미완성인채 보여 드렸는데
완성된 모습을 보여 드리고자 합니다.
어제 베르바교수의 연주때 1부는 본인의 프리드리히로 2부는 300여년 건조된 스프루스로 만든
브라만 아티스트로 연주를 하였는데 부드러운 저음의 매력, 뛰어난 공명성에서 나오는
긴 여음의 매력은 최고 수준의 명기금과 견주어도 조금도 부럽지 않았다는 느낌 이엇씁니다.
오늘 오시는분은 모두 직접 시연하며 확인해보실수 있습니다.
앙핼베니또 아구아도 스페셜 - 시더탑, 인디언 로즈우드(1250만원))
브라만아티스트 스페셜 - 300여년 건조된 스프루스 탑, 하카란다, 스페인산 최고급 튜닝머신.
(1000만원) 두번 구하기 힘든 매우 귀한 자재로 만들어 업그레이드 된 퀄리티만큼
그만큼 더 받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시장의 기능에 따라 변동 가능성도 있겠지요.
경매에 의하여 더 받을수도 그 반대 일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단 하나 밖에 없는 귀한 모델인 만큼 최소한 그만큼은 받고 싶습니다.
시연회 -4월 15일(일) -16:00-18:00
서울 종각역(지하철1호선) YMCA 건물 우편 세븐 일레븐 2층 - 카우보이
문의 (010)5713-0427
악기에 관심 있는분 모두 직접 연주 해 보실수 있습니다.
당일 구입하시거나 예약하는(알헬베니또 ) 분에게는
국산 올단판 150호 수준의 기타아(신품)를 드리겠습니다.
그 외 오시는 마니아 분들 모두에게도 제가 든든한 하드 케이스(신품) 및 소정의 선물(기타아연주 및 노래가
담긴 음반을 줍비하고 있습니다.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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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압구정 세실 아트홀에서 열리는 베르바 연주회에 오시는 분도 위의 악기를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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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르바교수의 연주때 1부에서 그 유명한 프리드리히로 연주했고
2부의 독주는 브라만아티스트로 연주 했는데 뒤어난 저음의 부드러움과 길게 이어지는
여음은 어떠한 명기에도 부럽지 않을만큼 300여년 된 스프루스로 만든 스페셜 모델의
진가를 확인하는 무대인것 같아서 좋았고 숨소리도 듣기 힘들만큼의 모두가 집중하여 들으며
조그만 살롱 연주회의 행복감을 만끽한 즐거운 저녁이었습니다.
내일 종로에 나오시는 분들은 위의 두 악기 직접 시연해 보실수가 있습니다. 4월14일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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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에있는 카우보이로 장소를 바꾸었습니다. 장소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