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들렀는데... 아무도 글을 남기지 않는군요.
그래서 나라도... 에잇!
엊그제 부터는 날씨가 많이 풀려서 따뜻하기까지 하던데...
빨랑 따땃한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따뜻한 봄 햇살을 받으면서 광합성이나 실컷 해야겠네요.
올 겨울은 유난히 길었던 것 같아요.
---이건 어제 내 일기장에 쓴 말인데...
눈이 많이 와서 그런가...
요새는 신경이 많이 날카로와져 있는 것 같아요.
이것 저것 신경 쓸 일이 많아서 그런건지..
자꾸 느긋해 지려고 하는데, 생각만큼 쉽게 되지 않는군요.
그래도 ..
천하의 000인데...
참! 내가 누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