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레망..
반가운 네글자를 오늘도 보게됩니다.
갈수록 사태는 심각해져간다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97년연주때보다두 올해연주회 연습때가
더 즐거웠습니다. 왜지..?
( 물론 이번 연주회에 대해선 차마 입에 담을말이 없죠.. T.T )
맘을 비울때 비우더라도, 어쨌거나 그것도 속편히 비울려면
저 괜히 폼만잡지 말고 내실을 기해야겠다는 생각 들었습니다.
반성에 또 반성을 하구,, 현주언닐 제 큰바위얼굴로 생각하면서..
( 꿈이 넘 큰가.. ^^; )
히히.. 기타에대해 아는것없구 아직 되는것없음에도 불구하고
무슨생각으로 아직까지 기타를 끼고 있는지 저도 모르겠어용..
( 달님이 아시려나 별님이 아시려나~~ )
-
오늘......
-
지가 오늘은 거하게 한잔했슴당!!!
-
중얼중얼...투덜투덜...
-
즐거운 휴일입니다...
-
투다마님^^
-
연수원 탈출기....--;
-
Akbo pal lang ollidoyo!!!
-
23일 모임 후기...
-
어어...아직도 취해있음.
-
스님 귀국
-
[re] -.-;
-
동훈~ 알지?
-
조폭마누라
-
간만에 들렸다가...
-
다들 지쳐있을 때지만...
-
저번 연주회 생각하며
-
아그레망 미주지부 망년회
-
짱님! 일욜날 모일 때
-
좀 복잡하긴한데... 무식하진 않구만!!! ㅡㅡ+
-
Da dl Sin Nat ne--;
-
내가.....
-
내년 합주곡 (예정..) 하나...
-
반갑습니다!!!
-
☞ 힘내 동훈!!
-
*훈님 괜찮으셔요?
-
Oblivion
-
투다마님.
-
T T
-
☞ 좋은건 나눠갖기?
-
이름만으로 충분하다 윤계상!!! 아자아자아자~~~~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