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켐코더를 새로 하나 장만 했어요.
신이나서 3월1일 공연때 녹화했던 곡들을 컴퓨터로 옮겨보고 신나하고 있어요.
빛이 많이 없는 공간인데도 새 기계는 그래도 자세히 분간할 수 있을 정도로 보여주네요.
프랑스 음악입니다.
태양왕인 루이 14세때 활동했던 작곡가로 미쉘 데 라 바(Michel de la Barre)의
플륫과 바소콘티누오를 위한 조곡, G major 입니다.
당시의 곡 연주 특징은 마치 케익위에 이렇게 저렇게 화려한 장식을 해 놓은것처럼
모든 음표와 리듬을 즉흥적으로 꾸미고 변형시켜가는 거예요.
이번에 켐코더를 새로 하나 장만 했어요.
신이나서 3월1일 공연때 녹화했던 곡들을 컴퓨터로 옮겨보고 신나하고 있어요.
빛이 많이 없는 공간인데도 새 기계는 그래도 자세히 분간할 수 있을 정도로 보여주네요.
Michel de la Barre(1675-1745)
Suite II in G major,
Prelude - Sarabande - Gavotte
Ensemble "Il Giardinetto del Paradiso"
Annette Padberg, 리코더
Zorro Zin(진철호), 류트(테오르베)
www.zinmusi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