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로 라우로 직접 연주-마치 싱싱한 회를 먹는것같은 신선한 느낌의 연주를 들려줍니다
세고비아 연주- 대중적이고 낭만적인 느낌이 듭니다.
존윌리암스 연주-보편적인 느낌이 납니다.
알라리오 디아즈의 해석- 보수적 남미의 기질을 느끼게 하는군요
스팅의 연주-대중음악 전문으로 하셔던분이라 그런지 중간중간 어려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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