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05 14:02
[야마시타] 소나타3번 BWV 1005중Allegro Assai
(*.145.209.207) 조회 수 11675 댓글 12
내한공연때 이거 보면서
숨도 못 쉬고 3분간 쫄아 있었다는..
곡이 끝나자 여기저기서 '푸아~' 하는 한숨소리가 들리더라는..
숨도 못 쉬고 3분간 쫄아 있었다는..
곡이 끝나자 여기저기서 '푸아~' 하는 한숨소리가 들리더라는..
Commen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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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다가 치니까 말벌(el abejorro)이 되버렸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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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본인의 탈을 쓴 외계인.
잉베이와 같은 별에서 왔는지....ㅡㅡ;; -
저도 공연 앞자리에서 봤는데....바로크에서 메탈락으로 버젼 업이 되어 버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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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만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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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에 또 응가를 안했군요.
마니 급한 모양입니다. ㅋㅋ ~ ~
그만이 할수 있는 공연전 응가 참기 주법입니다. ㅋ ㅋ
그래도 야마의 실력에 비하면 그래도 절제가 되었군요. ^^ -
어찌 혼자서 이리 어려운 곡을 .....
왼손 오른손이 불쌍하네요. 야마 띠 ~ ㅋㅋ -
휴 ~ 갈수록 어렵군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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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따, 다른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비르투오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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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괴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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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라이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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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는 이것보다 약 1.5배정도 더 빠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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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만 아니였다면 정말 존경하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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