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berto Gismonti의 명곡, 일곱 개의 반지를 편곡 연주한 신기원
아사드 형제와 같은 천재 듀오가 다시는 안 태어날 줄 알았는데 두 대가의 바통을
이어받은 두 명의 젊은 브라질의 새로운 거물급이 드디어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초청연주회를 했던 브라질 기타 듀오의 찬란한 연주 들어보세요~!
아 도저히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절묘한 싱코페이션과 두 사람의 찰떡 호흡
절정기의 기량과 호흡 그리고 브라질 사람이 아니면 내기 어려운 아우라...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요일마다 색다른 반지를 준비하고 싶은 속절없는 마음
그게 바로 사랑 아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