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기구치 마치코라는 여류 기타리스트였지요. 당시에는 요즘처럼 음반에서 매스터링 기술이 최첨단이 아니었기 때문에 현장 연주가 그만큼 중요햤던 것 같아요. 참, 전에 야마시타를 혹평하다가 다른 댓글에 혼쭐난 적이 있는데, 요즘 원숙한 야마시차에게서 색다른 매력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사무라이가 아닌 예술가로서 승화한 전설이 되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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