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이건 인간이 아니다. 야마시타 같은 존재가 또 나타나다니 그려면서도 야마시타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묘한 아고긱의 매력이 철철 넘친다. 이 스무살 갓 넘은 친구가 구사하는 농염한 음색을 보면 능청맞기 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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