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30초던걸요??^^ 기가막히게(?) 적당한 길이가 아닐까 하는...^^ 30초보다 길면... 지루할 것 같구요... 30초보다 짧으면 비어있는지 알아차리기 힘들 것 같아요... ㅋㅋㅋ... 왜냐하면요... 첫번 기침소리가 들릴 때까지는 언제 음악이 시작되는거지?? 하면서 기다렸거든요...^^ 첫번째 기침소리가 들렸을 때만해도... 이제 정말 시작하려는가부다 했구요... 그러다가는... 두번째 기침소리가 들리구서야... 아~~~~!!!! 그제서야 제목이 생각나는 거 있죠?? ^^ 아마 1분쯤 되었다면... 중간에서 꺼버렸을테고 그럼... 이런 기가막힌 음악을 끝까지 다 감상(?)할 수 없었게되고 말잖아요... 그쵸?? 암튼... 고정관념을 깨어버린다는 게 이런거구나 싶드라구요...
ㅋㅋㅋ 지금 당장 이곡을 한번 녹음해서 칭구음악듣기에 올려봐 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