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는 학생때 돈이 없어서 만오천원을 주고 기타를 샀던 기억이 있습니다.
찾아보면 배워보려고 구입해서.. 모셔두고 있다가 파는경우가 종종 있죠.
그정도라면 꼭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아도 용돈아껴써서 살수도 있는 돈이라고 생각되네요.
입장도 생각해봐야 하지만 요기 매니아싸이트에 4만원 상당의 기타를 가지고 계시는분이
과연 있을까 싶습니다.
차라리 용돈을 모아서 "사정이 이러이러하니 5만원 정도에 기타를 구입하고 싶습니다"
라고 글을 남겼으면 보기도 더 좋지 안았을까 싶습니다
찾아보면 배워보려고 구입해서.. 모셔두고 있다가 파는경우가 종종 있죠.
그정도라면 꼭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아도 용돈아껴써서 살수도 있는 돈이라고 생각되네요.
입장도 생각해봐야 하지만 요기 매니아싸이트에 4만원 상당의 기타를 가지고 계시는분이
과연 있을까 싶습니다.
차라리 용돈을 모아서 "사정이 이러이러하니 5만원 정도에 기타를 구입하고 싶습니다"
라고 글을 남겼으면 보기도 더 좋지 안았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