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0] 신정하님,
반갑습니다. 진짜 무궁무궁한 음악의 세계로 발을 들여 놓으신거예요.
제가 11현기타로 콘티누오로 첫 무대에 오를때가 기억납니다. 스스로 공부하고 파고드는것이 사실은 공부의 반이예요. 신정하님은 독자적인 길이면서도 본을 보이는 길을 찾고 닦아서 많은이들의 방향잡이 역할을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 선택이었지만) 제 생각은 이조보를 보는것보다 11현 기타의 새로운 운지를 익혀서 그 음계대로 공부하고 연주하시길 추천드려요. 그리고 베이스 자리표도요. 그게 더 많은 가능성을 갖게 할거예요.
반갑습니다. 진짜 무궁무궁한 음악의 세계로 발을 들여 놓으신거예요.
제가 11현기타로 콘티누오로 첫 무대에 오를때가 기억납니다. 스스로 공부하고 파고드는것이 사실은 공부의 반이예요. 신정하님은 독자적인 길이면서도 본을 보이는 길을 찾고 닦아서 많은이들의 방향잡이 역할을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 선택이었지만) 제 생각은 이조보를 보는것보다 11현 기타의 새로운 운지를 익혀서 그 음계대로 공부하고 연주하시길 추천드려요. 그리고 베이스 자리표도요. 그게 더 많은 가능성을 갖게 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