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현기타를 마련하려고 합니다만.. 주변의 사람들은 죄다 반대하시네요.. 음악활동을 하시는 지인들도 그렇고요..
연주하기 너무 힘들다는게 주된 이유입니다.
바하의 곡들은 좀 수월하게 쳐보고 싶은 마음도 있고, 중주나 합주에서 폭을 넓혀보고싶기도 합니다.
저음현과 고음현 한줄씩 추가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생각중인데 8현기타를 가지고 계신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현을 추가해서 베이스운지 부담을 줄이면 곡들을 더 수월하게 연주되는지.. 또 8현기타에 빨리 적응이 되시는지 궁금하네요..
11현기타는 처음 만져봤을때 도저히 운지가 안잡히더군요.. 위에서 내려다볼때 내가 무슨줄을 탄현하는지도 헷갈릴정도였습니다. ㅡㅡ
연주하기 너무 힘들다는게 주된 이유입니다.
바하의 곡들은 좀 수월하게 쳐보고 싶은 마음도 있고, 중주나 합주에서 폭을 넓혀보고싶기도 합니다.
저음현과 고음현 한줄씩 추가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생각중인데 8현기타를 가지고 계신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현을 추가해서 베이스운지 부담을 줄이면 곡들을 더 수월하게 연주되는지.. 또 8현기타에 빨리 적응이 되시는지 궁금하네요..
11현기타는 처음 만져봤을때 도저히 운지가 안잡히더군요.. 위에서 내려다볼때 내가 무슨줄을 탄현하는지도 헷갈릴정도였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