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17] 아... 그렇다면... 줄은 당장 필요하지 않은건지...
참고로... 기타줄 세트에 봉투에 보면 번호가 적혀 있는데, 그게 줄의 지름을 뜻합니다.
위에 0,48 이라고 적은게 지름이 0,48 짜리 나일론 현이란 뜻입니다.
줄은 여러 종류의 재료, 수백종류의 현 지름이 각각 포장되어 나오는데, 기타 줄 회사에선 평균적인 조합을 통해 스탠다드라고 해서 팔고 있죠.
현을 계산하고 조합하는 자나 프로그램(공짜로 이용할 수 있는 홈페이지도 많이 봤어요)을
이용하면 650 현장이 아닌 640 이나 혹은 다른 현장의 기타도 줄을 다시 조합할 수 있어요.
그런 줄을 원하는데로 주문 할 수 있는 회사가 사바레스, 피라미드등이 있어요. 그 밖에도 아퀼라, 키르쉬너,
등도 나오고요.
참, 한 때 카본 낙시줄도 이용한 적이 있는데, 일본제 카본 낙시줄은 정말 질이 우수합니다.
음정도 정확하고 수명도 길고... 한 타래를 사면 몇십년 사용 할 수 있기에 주위에 엄청 나눠주고 했어요.
참고로... 기타줄 세트에 봉투에 보면 번호가 적혀 있는데, 그게 줄의 지름을 뜻합니다.
위에 0,48 이라고 적은게 지름이 0,48 짜리 나일론 현이란 뜻입니다.
줄은 여러 종류의 재료, 수백종류의 현 지름이 각각 포장되어 나오는데, 기타 줄 회사에선 평균적인 조합을 통해 스탠다드라고 해서 팔고 있죠.
현을 계산하고 조합하는 자나 프로그램(공짜로 이용할 수 있는 홈페이지도 많이 봤어요)을
이용하면 650 현장이 아닌 640 이나 혹은 다른 현장의 기타도 줄을 다시 조합할 수 있어요.
그런 줄을 원하는데로 주문 할 수 있는 회사가 사바레스, 피라미드등이 있어요. 그 밖에도 아퀼라, 키르쉬너,
등도 나오고요.
참, 한 때 카본 낙시줄도 이용한 적이 있는데, 일본제 카본 낙시줄은 정말 질이 우수합니다.
음정도 정확하고 수명도 길고... 한 타래를 사면 몇십년 사용 할 수 있기에 주위에 엄청 나눠주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