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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최동수2008.08.30 14:41
저도 축하드립니다.
이건 기타매니가 있는 덕분이고, 기타매니아의 공로입니다.
언제 자축 파티라도 한번 하십니다.

어언 20일을 계속하면서 제 생각도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저는 명기를 만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전통적인 악기의 틀에 억매이지 않고 나름대로의 실험을 할 뿐입니다.
일련의 무모한 실험을 통해 스스로 깨우치는 것들이 좀 있는데, 그게 바로 살아있는 지식입니다.
구체적인 실패 사례로부터, 아! 이러면 안되고 저렇게 해야 되는구나를 깨닫게 된다는 거죠.

조심스럽게 명기를 본떠 좋은 소리의 악기만 추구하는 경우, 이런 기회를 만나기 쉽지 않죠.

앞으로는 제 목소리를 더 낮추고 세계적인 명장들의 생각과 사례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을 이해하고, 판단하여 적용하는 일은 읽으신 분들의 몫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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