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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위의 글은..... 위에 "하하.." 란 분이 쓰신 글을 그대로 인용한 겁니다....
근데... 하하..님은 도대체 뭐가 겁나는걸까요?? 저도 이곳에 온지 이제
몇해 되지만 지금까지 이곳이 나를 별로 겁나게 한 적 없었는지라...^^
이거 혹시... 제발 내게 좀 태클을 걸어주었으면??^^ 이라고 해석하면....
몰매감??^^ 혹은... 하하님이 옳다구나 하고 내 발목 잡힐 찬스??^^
참으로 아쉬운 건요.. 이런 경우에는... 대부분 그렇듯이...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숨을 수밖에 없다는게 좀 씁쓸하지만... 그도 그럴 수 밖에
없었으려니 하는 게 도리겠지요??^^
앞으로는 우리들의(아니 적어도 나에게는!!!!!) 좋은 벗들이 모여있는 이곳이...
어느 누구에게도 겁나지않은 그런 곳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