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얼님 말씀인즉,
슬러에 의해서 대부분 구분 되버린 (♬/♬/♬)+(♬/♬/♬) 무궁동 부분을
누구나 물흐르듯 (♬♬♬)+(♬♬♬)하게 치게 되는데,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속으로 ( ‡‡‡ /‡‡‡ )+(‡‡‡ /‡‡‡ ) 이렇게 새기게되면,
'호흡이 길어 음의 일관된 간격과 템포를 유지하는 데에 용이함을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제생각에도 그렇게 연습해두면 음이 몰리지 않고 고르게 나올 수밖에 없겠네요.
그렇게 되면 템포가 흔들림없이 제박자에 정말 가지런하게 12개의 음이 쏟아져 나올 것 같은데요.
단지, 음이 쏠려 음의 간격이 흐트러지면서 전체 템포가 흔들리는 건 아무래도 매박자 첫머리에 들어가는 슬러의 영향이 큰 때문인데, 슬러테크닉에 문제가 없다면 지얼님처럼 속으로 리듬을 새기는 것도 어렵지 않게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슬러에 의해서 대부분 구분 되버린 (♬/♬/♬)+(♬/♬/♬) 무궁동 부분을
누구나 물흐르듯 (♬♬♬)+(♬♬♬)하게 치게 되는데,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속으로 ( ‡‡‡ /‡‡‡ )+(‡‡‡ /‡‡‡ ) 이렇게 새기게되면,
'호흡이 길어 음의 일관된 간격과 템포를 유지하는 데에 용이함을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제생각에도 그렇게 연습해두면 음이 몰리지 않고 고르게 나올 수밖에 없겠네요.
그렇게 되면 템포가 흔들림없이 제박자에 정말 가지런하게 12개의 음이 쏟아져 나올 것 같은데요.
단지, 음이 쏠려 음의 간격이 흐트러지면서 전체 템포가 흔들리는 건 아무래도 매박자 첫머리에 들어가는 슬러의 영향이 큰 때문인데, 슬러테크닉에 문제가 없다면 지얼님처럼 속으로 리듬을 새기는 것도 어렵지 않게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