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실은 저도 아직 두편을 삭제 하지 않고 있다는...-_-;;;;;
근데...저는 아무것도 없는뎅...ㅜ..ㅡ
그저 입만 살았을 뿐입니다...그것도 술 디게 좋아하는 입...
정말 자기자신을 만나는 일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좋은 연주가들의 답습(정교한 모사품도 되지 못하는...)에 그치고 마니까...
잡히지 않는 연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