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자가 관중들에게 "저는 오늘밤 저의 최선을 다합니다"라고 말하는것은 정말 드문 일이지요.
전 영어가 짧아(그 말 할 때 뒤쪽에서 누가 떠들었음 ㅡㅡ;; )못알아들었느넫 그게 그 소리였군요.
어제의 관중들은 디용때 본 그 수준 높은 관중들이었습니다.
어떤 기타리스트들이 그런 관중들 앞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겠어요^^
인터미션 때 김해경선생님이 그러시던데요, 스테인이나 유럽등엔 관중들이 나이 드신분들이 많아 아예 대놓고 기침소리 한데요. 그런데 어제는 기침소리, 떠드는소리, 핸펀소리 하나 안들렸고, 박수는 우뢰와 같았으니, 여주자가 얼마나 좋아하겠내고.....정말 최고의 매너있는 관중들이라고 칭찬하시데요.
전 영어가 짧아(그 말 할 때 뒤쪽에서 누가 떠들었음 ㅡㅡ;; )못알아들었느넫 그게 그 소리였군요.
어제의 관중들은 디용때 본 그 수준 높은 관중들이었습니다.
어떤 기타리스트들이 그런 관중들 앞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겠어요^^
인터미션 때 김해경선생님이 그러시던데요, 스테인이나 유럽등엔 관중들이 나이 드신분들이 많아 아예 대놓고 기침소리 한데요. 그런데 어제는 기침소리, 떠드는소리, 핸펀소리 하나 안들렸고, 박수는 우뢰와 같았으니, 여주자가 얼마나 좋아하겠내고.....정말 최고의 매너있는 관중들이라고 칭찬하시데요.
우리 관중들이 자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