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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seneka2004.09.16 03:40
그뤼미오는 어릴때 부터 LP로 본의 아니게 모짤트 바협을 지겹도록 들어서 제가 아주 좋아하는 연주자입니다..바흐의 소나타 파르티다 전곡도 가지고 있구요...지금도 술취하면 새벽에 모짤트 바협 3번 5번을 틀어놓고 DB잡니다..아쉬운건 그뤼미오의 바흐는 별로 호평을 받지 못하더군요..전 무지 좋아하는데..
코간은 제가 익숙한 연주자는 아니지만 샤콘느 외 몇개의 바협앨범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코간의 샤콘느를 올려놓고 글쓰고 있습니다..절제있는 연주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님 인정하고 싶지 않은데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시기와 질투를 가질 수 밖에 없는 악기이더군요..
피아노도 글쿠요........짝사랑인지 외사랑인지 비슷한 감정을 가지고 있어요...ㅠㅠ
첼로로 위안을 받아요.나이가 드니까 첼로가 정말 좋아지더군요....요즘은 더블베이스도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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