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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000식2004.09.14 22:02
사람의 감성이란 비슷하다고 봐요.
물론 세대에 따라 약간 차이는 나지만...
아이모레스님 절대 막귀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저도 실은 멋도 모르고 쓰는 글이 많답니다.
경우에 따라선 쎄주 한 잔 걸치고 비몽사몽간에 쓴 글도 많답니다.
중요한 건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이죠.
일편단심.
음악은 젊은 한 때의 패기로는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패기는 오래가지 않는 법이거든요.
언제나 변치 않고 버티고 서 있는 마을 어귀의 느티나무.
그게 음악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생활 속에 음악이 없고서야 어찌 음악을 사랑한다고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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