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지쟈스...-_-;.......저는 빼빼 로메로형님 너무 좋던데...앙헬과 예페스,세고비아는 머랄까요...정석적이랄까..기교면에서는 검소하다고나 할까요....빼빼는 변칙적이고 화려하기땜시롱 쉽사리 잊혀지지가 않네요..
롤랑.....음...흐음...쩌업....흐음...헤헤.....제가 클래식기타를 친 계기가 빼빼로 형님땀시롱 그래서 그런가?..
ㅎㅎ 빼빼로 형님좀 사랑해 주어 보아요~아 그의 연주가 뇌리에 또다시 살아나는구나...그와 동시에....
저런 연주를 하는 자는 인간이 아니라는 생각도 동시에...ㅠ.ㅠ...아 슬프고도 아름다운 빼빼로형~
롤랑.....음...흐음...쩌업....흐음...헤헤.....제가 클래식기타를 친 계기가 빼빼로 형님땀시롱 그래서 그런가?..
ㅎㅎ 빼빼로 형님좀 사랑해 주어 보아요~아 그의 연주가 뇌리에 또다시 살아나는구나...그와 동시에....
저런 연주를 하는 자는 인간이 아니라는 생각도 동시에...ㅠ.ㅠ...아 슬프고도 아름다운 빼빼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