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할때는 세고비아는 망고레를 훌륭하게 보았지만 망고레의 곡 스타일이 자신의 취향과 맞지 않다라고
본게 가장 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가 보았을때 세고비아는 발라드틱한것보다는 플라멩고틱하게 스피드한 스페니쉬 스타일의 음악들이 어울리게 느껴집니다, 토로바 스타일의 곡처럼요..... 세고비아가 연주한 토로바의 판달길료나 소나티네 같은 곡들을 들으면 시원시원 다른 연주가 연주보다 시원하고 명쾌하지 않습니까?
근데 웬지 망고레 스타일을 세고비아가 연주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관념적으로 웬지 느끼하고 어룰리지 않은것 같은 생각이....아마 분명히 세고비아는 망고레 스타일이 자신의 음악가치 성향과 안맞는다 생각했을거예요
본게 가장 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가 보았을때 세고비아는 발라드틱한것보다는 플라멩고틱하게 스피드한 스페니쉬 스타일의 음악들이 어울리게 느껴집니다, 토로바 스타일의 곡처럼요..... 세고비아가 연주한 토로바의 판달길료나 소나티네 같은 곡들을 들으면 시원시원 다른 연주가 연주보다 시원하고 명쾌하지 않습니까?
근데 웬지 망고레 스타일을 세고비아가 연주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관념적으로 웬지 느끼하고 어룰리지 않은것 같은 생각이....아마 분명히 세고비아는 망고레 스타일이 자신의 음악가치 성향과 안맞는다 생각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