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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seneka2004.04.09 03:48
공감합니다.........여러가지 면에서...하지만...두분의 비교에서 "망고레는 작곡을 했고 세고비아는 편곡을 했기때문에 망고레에 한표"는 공감이 가질 안는군요...세고비아는 연주가 입니다..망고레는 연주가이기보다는 작곡자이죠.. 척박한 기타라는 악기의 당시 현실에서 여러 연주자의 곡을 편곡해서 연주할 수 밖에 없었던 세고비아의 입장을 이해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지얼님의 말씀처럼 작곡이 훨 힘듭니다.....그리고 작곡가는 남아도 편곡자나 연주가는 세월이 지나면 잊혀집니다......우리가 잘아는 유명 오케스트라 지휘자도 남에게 작곡이나 편곡을 의뢰하지 직접 작곡 편곡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봅니다.....물론 지휘가 지금 처럼 전문화 되기 이전에는 작곡자가 직접 지휘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세월이 지나면 카라얀을 잊혀 지겠지만...바흐나 모짤트는 여전히 연주되고 여러버젼으로 편곡되거나..원보를 다시 재 해석하는 작업이 이루어 지겠죠.....

그래서 자작 자연하는 분들이 위대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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