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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mugareat2004.03.17 02:04
저도 아랑페즈 협주곡을 받은 사람이 마사로 알고 있는데 맞겠죠(우스겟 소리로 옛날에 이걸로 대판 싸운적 있

읍니다)? 망고레 음악 무지 좋아합니다. 울티모 트레몰로 칠때면 어떤 참회나 종교적인 느낌을 받기도 하고요...,

통기타,클래식기타를 구분못할때는 세고비아하면 기타메이커인가 할때도 있었죠(아주 옛날에). 제가 좋아하는

연주자는 존 윌리암스, 마뉴엘 바루에꼬입니다. 세고비아는 안들어가는데 이건 있더군요. 기타를 칠때는 세고비

아처럼 칠수있다면 아..., 윌리암스나 바루에꼬에게서는 느끼지 못하는게 세고비아에게는 있더군요. 세고비아 연

주를 비디오로 보면(지금은 경제관계상 테잎은 있는데 하드웨어가 없읍니다만), 기타와 사람이 분리가 안되데

요. 어느 책에서 말하듯이 악기와 사람이 한몸이 되서 연주한다는 느낌이 세고비아에게서는 느껴지데요. "배타

적이다"라는 말은 어느분야나, 어디에서도 있을수 있겠죠. 그래도 세고비아는 그런말을 들어도 무방하게 인정

을 받을수 있는 음악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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