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잘즈의 연주, 로스앙헬레스의 노래, 페데리고 몸뽀우의 기타... 그리구 정천식님의 좋은 글을 다 읽고 나서... 지금은 다시 한번 1970 로스앙헬레스의 노래를 다시 듣고 있습니다... 새가 피를 쏟으며 노래를 부른다더니... 정말 코 끝을 찡하게 하는 슬픈 노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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