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아이모레스2004.03.16 00:18
카잘즈의 연주, 로스앙헬레스의 노래, 페데리고 몸뽀우의 기타... 그리구 정천식님의 좋은 글을 다 읽고 나서... 지금은 다시 한번 1970 로스앙헬레스의 노래를 다시 듣고 있습니다... 새가 피를 쏟으며 노래를 부른다더니... 정말 코 끝을 찡하게 하는 슬픈 노래네요...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