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많은김치님.. 사진의 배낭만 해도 힘들었습니다..ㅎㅎ
자전거 여행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과 실제 자전거 여행(적어도 제 방식은) 상당히 거리감이 있는 듯 합니다.
대학 시절에 풍경 유화를 좀 그렸기 때문에(미대는 아닙니다. 그리고 그림 안그린 것이 3년 정도 되네요.) 그림 소재를 구하기 위해 오래된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다녔고, 가끔 풍경 찍으러 돌아다닙니다. 그러나 그림을 위한 사진을 찍어왔기 때문에 사진 자체를 위한 사진을 찍는 것은 익숙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림과 사진 작품의 구도가 비슷한 부분도 있으니...
저는 저걸 종려나무라고 부른다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
기타매니아님.. ㅎㅎ.. 저도 20대 초반 좋은 시절 다 보냈는데요...ㅎㅎ 마음만 조금 편하게 가지면 불가능하진 않을 것 같은데요... 정확한 연세는 모르겠습니다만...
자전거 여행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과 실제 자전거 여행(적어도 제 방식은) 상당히 거리감이 있는 듯 합니다.
대학 시절에 풍경 유화를 좀 그렸기 때문에(미대는 아닙니다. 그리고 그림 안그린 것이 3년 정도 되네요.) 그림 소재를 구하기 위해 오래된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다녔고, 가끔 풍경 찍으러 돌아다닙니다. 그러나 그림을 위한 사진을 찍어왔기 때문에 사진 자체를 위한 사진을 찍는 것은 익숙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림과 사진 작품의 구도가 비슷한 부분도 있으니...
저는 저걸 종려나무라고 부른다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
기타매니아님.. ㅎㅎ.. 저도 20대 초반 좋은 시절 다 보냈는데요...ㅎㅎ 마음만 조금 편하게 가지면 불가능하진 않을 것 같은데요... 정확한 연세는 모르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