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리 체형에 맞는 프라임 기타는 현장 650mm보다 645mm가 타당하다고 생각되기에,
지금 만들고있는 악기는 물론 앞으로도 645mm를 기준으로 삼으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단 현장 645mm의 악기가 성능면에서 현장650mm보다 월등하거나 같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연구를 많이 해야 되겠죠.
전에 현장 630mm의 악기를 만들어봤는데 키가 큰 조국건님이 무리없이 잘 다루더군요.
그러나 음색은 몰라도 음량면에서 콘서트용으로는 미흡함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우리 체형에 맞는 프라임 기타는 현장 650mm보다 645mm가 타당하다고 생각되기에,
지금 만들고있는 악기는 물론 앞으로도 645mm를 기준으로 삼으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단 현장 645mm의 악기가 성능면에서 현장650mm보다 월등하거나 같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연구를 많이 해야 되겠죠.
전에 현장 630mm의 악기를 만들어봤는데 키가 큰 조국건님이 무리없이 잘 다루더군요.
그러나 음색은 몰라도 음량면에서 콘서트용으로는 미흡함을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