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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Solitude2006.02.21 21:18
비프님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사실 한때 재즈에도 흠뻑 빠져있던적인(듣기만...) 있었기에,
언젠가는 재즈도 연주해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잘 안됩니다.
일단, 악보를 못보는 결정적인 취약점도 있지만...
화성에 너무 약하기에 재즈 다운 음 빛깔을 만들기가 어렵네요.. (항상 심심합니다... ^^)
그러기에 어설픈 손놀림을 이리저리 잡다하게 조합하여 무지함을 땜빵하곤 있습니다...

기타를 알게된지는 제법되었지만.....
대체로 술먹고 노래 반주 악기로만 사용해 온던지라(^^;) ....
몇년 쳤다고 말씀드리기에는 부족함이 많습니다....
다만 십여년전 학창시절에는 노래 반주만큼은 자신 있었던것 같습니다...
(한때 혹자는 저보고, 악보 필요없는 "걸어다니는JukeBox"라고 했었죠... ㅎㅎ <== 잘난척)

샤콘느1004님.... 무슨일은요 ~~~~ !!!
제가 원래 항상 이런식이잖아요....
에이 아시면서.. !! *^^*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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