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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아이모레스2011.12.04 18:31
아주 적절한 비유네요...^^ 저도 쌍파울로에서... 주말아면 늘 산엘 가는 편입니다...^^
제가 도달하는 가장 높은 곳의 고도가... 1000미터 조금 넘는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4시간쯤 걸리는 등반이고, 대체로 평이한 편입니다...
(왜냐하면... 쌍파울로시가 800미터 고지에 있거든요...^^)

이에 반해서...

고도 300미쯤에 된다던가??? 암튼 얼마 전에 인왕산과 북악산을 4시간에 걸쳐 등반한 적이 있습니다.....
후아~ 울매나 힘들던지요!!!!!!!!!! (등산한 후에 입에서 단내가 풀풀)
등반 시간만 보면... 쌍파울로와 별 차이 없이 걸린 것 같은데 말입니다... ^^

근디... 에구구구... 등반 후에... 한 일주일쯤은 다리가 후들거렸다는 거 아닙니까????^^
종각역 지하철 계단이 여의나루역 계단보다도 더 높아만 보이더라구요 글쎄???^^

이런 지경인데도... 설악산도 욕심나고, 지리산도 욕심나니 우짭니꺼???^^
그래도 히말라야는 싫어... 아니 난 못해!!!!!!!!!!!!!!!!!!!
(그래도... 제가 보기에는... 칸타빌레님이라면 히말라야도 가능해 보임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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