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사이 이사이트에서 고소라는 말이 참 쉽게 많이 들리네요. 사람이 많아 지다 보니 그렇겠지만요. 찌질이라던가 하는 말은 좀 비하가 심한말이지만 예전과는 분위기가 많이 틀려진건 사실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실 게시판이 많지만 볼만한 계시판은 old & new 밖에 없는 것 같고 그나마 볼만 했던 악보 자료실도 이젠 별로 악보도 없고요. 쫑님글 맞는 말도 아니지만 틀린말도 아닌듯 하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그냥 묵묵히 지켜보다 몇년만에 댓글한번 달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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