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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가끔 생각합니다2011.08.01 14:18
각 가정에서, 자신의 여자의 허영과 사치를 이뤄주기 위해

밖에 나가 전쟁을 하는 남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크게 보면 지금까지 이뤄졌던 모든 전쟁들도 남자 배우자의

허영과 사치를 유지시시키고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벌어진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왜 성공하고 싶어서 (돈을 벌고싶은 욕구) 발버둥 치는지

허영과 사치를 왜 누리려고 하는지.....남들에게 (이성에게) 잘보이고 싶어서가 아닐까요?

우월해보이고 싶은 근본적 이유가 무엇일까요?


타국인 이곳으로 시집오고, 타국으로 시집가는 이유도

좀더 낳은 생활을 영위하고 싶은 허영과 사치때문이지요.

남자는 이런 맘을 충족시켜주어야 가정을 이룰수 있기에...

좀더 낳은 돈벌이를 위해서, 현지에서 성공을 못하면 외국으로 나가는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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