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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에스떼반 2011.04.06 06:49
온 국토의 생명과 자연이 유린당하고 있는데도 허위 사실이니 음모론을 꺼내시는분
아닌지는 머지 않아 알게 될겁니다.
(그런데 이분은 어제 부터 7개의 댓글에 단 한번도 같은 아이디를 쓰지 않고 서울시내 중심가의
이곳 저곳을 계속 여기 저기 옮겨 다니면서 땟글을 쓰는것을 보면 직업적으로 보이는데
그게 아니라면 왜 그렇게 고생 하면서 댓글을 올릴까요?, 왜 그럴까요? )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미 늦었을지도 모릅니다. 재앙의 씨가 뿌려진것을 되돌리기에는..
200여년전 부터 댐과 운하등 수자원 개발을 조금씩 해오면서 쌓인 경험으로 최고의 전문가가 하는
간곡한 권고는 철저히 무시되고
200여년 쌓여온 경험(비싼 수업료를 지불하고 얻은)으로 기존의 댐과 적지 않은 보를 철거하는
그들은 바보들로 보이는가요?


초기에는 반대하던 소위 전문가들은 소신을 빠꾸어 협조하며 연구비를
챙기거나 침묵속에 할일을 찾지 못하고 잇습니다.
완공이후에 관리 유지를(균일한 수심유지를 위한 정기적인 준설 작업등....) 위한 비용만 해도
최소한 매년 6,000억 이상에서 1조 가량 영원히 드는것을(유지를 할려면) 또한 어떻게 감당 할것 인지??

다소 내용이 길더라도 충분히 한번 정독을 하고나면 어쩔수 없이 동의를 하거나 그런가보다 생각하던
분들도 무언가 다른 시각을가질수도 있을 겁니다.

지구는 어머니와 같은 생명을 낳는 유기적 존재로 볼수 있다면
자연은 정복과 이용이 아니라 공존의 대상으로 바라보고 함께 해 나갈수 있는 생활의 지혜를 가질수 있는
의식의 성장을 가질수 있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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