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공식 비디오가 2개..하나는 음원.. 합쳐 2000만이 넘었습니다.
대단한건 아니고 빌보드 탑10 곡들은 보통 1000만 넘죠.

한국계인데도... 한국에서 반응이 늦었어요...몇년전 SBS에 잠깐 방송된적은 있었지만.
g6는 10위 권 근방에 가서야 디지털 음원이 판매시작했으니요..디지털만 출시....
다른 팝송들은 열라리 팔면서...진작 한국계가 뜨는데 음원 입고는 허허~

★ 확실한것은 빌보드 담당자 얘기대로 한류를 미국에서 패키지로 전세계 시장에 팔려고 하는 움직임(movement)입니다.
빌보드 코리아 담당자 얘기로는 브라질에서도 작업을 모색 중이라는데...뭐 어렵지 않겠죠~~
남미쪽 교포들도 주목할 사항. 뭐 빌보드 본사에서 팔아 주겠다는데 ㅋ.
★ 브라질은 세계 음악시장 규모에서 3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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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적으로 이해를 해선... 미국인은 모두 장사꾼 마인드가 투철하죠...뉴요커 중 상당수는 전세계를 누비는 장사꾼... 길거리 풀빵을 팔아도 세계화 시킬수 있는 요상한 브랜드 믹싱이 가능한 위치의 국가와 언어 ㅋ

한국에서 전세계 음악 시장에 도전하여 성과를 거두기에는 브랜드 파워가 약하니... 미국 빌보드나 음반사들을 통해... 나눠먹기하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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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외로 ~ 한국음악이 전세계 젊은이들의 마인드에 쏙쏙 들어가겠나 ~~~
한국 음악 -> 한국 물건-> 한국 방문 -> 그러려면 한국말

영화 산업은 파급효과가 음악 산업 보다 크지만..... 민첩성은 대중가요가 빠르니...문화 수출의 선봉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