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처음 님에게 보내는 메일이지만
이 메일을 씨앗으로 우리의 만남이
점차 아름다운 꽃 과 열매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저는 1947년 8 월 25일 생입니다,
제가 앞으로 올릴 글들은
52년 된 우리 모임에서 정리 된 글들입니다,
우리는
사람 됨,
사람 위함으로,
함께 사는 세상을 지향하는 이야기들을 모았으며
정기적으로 이러한 소재로 이야기를 나누며
또다시 글을 만들어 나갑니다.
우리 모임을 처음으로 만드신 선생님이 계시며
저는 그 분에게서 새로운 삶의 방향을 찾았습니다,
저도 오랫동안(30년 이상을) 캬바레, 룸싸롱 등
야간 업소에서 기타치며 밥벌이 했었으나
(클래식 기타는 오른 손이 안 되어 아주 하수입니다,)
지금은 마누라가 벌어오는 수입으로 생활을 합니다,
에스떼반님께서 좋은 작곡을 해서 그곳
스페인에서 사람들에게 좋은 말을 전도하신다면
그 또한 우리의 바램과 맞아떨어지겠지요.
에스떼반 님
이것이 처음 님에게 보내는 메일이지만
이 메일을 씨앗으로 우리의 만남이
점차 아름다운 꽃 과 열매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저는 1947년 8 월 25일 생입니다,
제가 앞으로 올릴 글들은
52년 된 우리 모임에서 정리 된 글들입니다,
우리는
사람 됨,
사람 위함으로,
함께 사는 세상을 지향하는 이야기들을 모았으며
정기적으로 이러한 소재로 이야기를 나누며
또다시 글을 만들어 나갑니다.
우리 모임을 처음으로 만드신 선생님이 계시며
저는 그 분에게서 새로운 삶의 방향을 찾았습니다,
저도 오랫동안(30년 이상을) 캬바레, 룸싸롱 등
야간 업소에서 기타치며 밥벌이 했었으나
(클래식 기타는 오른 손이 안 되어 아주 하수입니다,)
지금은 마누라가 벌어오는 수입으로 생활을 합니다,
에스떼반님께서 좋은 작곡을 해서 그곳
스페인에서 사람들에게 좋은 말을 전도하신다면
그 또한 우리의 바램과 맞아떨어지겠지요.
차차로 우리의 이야기가 풍성해 지기를 바랍니다,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