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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자식 노릇은 자연스럽게 뒤따르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굳이 효도라는 설정이 필요 없겠지요..
그러나 비단 부모,자식 관계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각각의 "노릇"들이 왜이렇게 버겁고 힘이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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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손톱 깍아주기가 무서워서
마누라와 가위바위보 하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결국은 제가 했지만 왜그렇게 떨리던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