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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gmland2009.11.21 00:48
중립을 지킬 일이 따로 있고, 양비론을 구사해야만 바른 일이 되는 사안이 따로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어느 한편에서는 ‘正義’가 무엇인지 찾고 있지요.

사회 구성원으로서 공적으로 해야 할 일과, 이웃으로서 사적으로 해야 할 일이 따로 있다는 말이지요. 이것만 구별한다 해도, 토론이나 정치를 ‘교환 또는 타협’으로 생각지 않고 ‘투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 생각을 바꾸게 될 것입니다. 사적으로는 그들도 ‘이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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