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더....... ganesha님은 오랫동안 날 지켜본 사람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함부로 나서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종래, 여기서 이보다 더 심한 논쟁을 수없이 겪고, 수많은 인신공격/중상모략에 시달렸지만, 나 자신은 누구를 인신공격한 적도 없고, 정도대로 걷고자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논쟁이 끝나면 언제 그런 일이 있었느냐는 듯이 다시 예전처럼 스스럼없이 대해왔습니다.
‘범죄행위’ 운운은 사실을 적시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렇게 충고해주는 것이 오히려 그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ganesha님의 말과는 정반대로, 여기가 동호회이니만큼 그런 충고도 들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만일 정치/포털 사이트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고 칩시다. 최소한 내 경험으로는, 아마 심각한 일이 벌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귓전으로 흘려버릴지언정, 법학을 전공하고 실무 법조계를 잘 아는 나로서는, 그들이 염려스러워서 충고해주는 것일 뿐임을 알기 바랍니다.
나는 종래, 여기서 이보다 더 심한 논쟁을 수없이 겪고, 수많은 인신공격/중상모략에 시달렸지만, 나 자신은 누구를 인신공격한 적도 없고, 정도대로 걷고자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논쟁이 끝나면 언제 그런 일이 있었느냐는 듯이 다시 예전처럼 스스럼없이 대해왔습니다.
‘범죄행위’ 운운은 사실을 적시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렇게 충고해주는 것이 오히려 그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ganesha님의 말과는 정반대로, 여기가 동호회이니만큼 그런 충고도 들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만일 정치/포털 사이트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고 칩시다. 최소한 내 경험으로는, 아마 심각한 일이 벌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귓전으로 흘려버릴지언정, 법학을 전공하고 실무 법조계를 잘 아는 나로서는, 그들이 염려스러워서 충고해주는 것일 뿐임을 알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