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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최동수2008.12.22 19:30
한심이란 아이디는 제게 생소하지만, 꾸중 듣는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고희를 지난 즈음, 저는 이 세대에게 이런 얘기를 전하고 싶었고,
무엇보다도 살아가는 도중에 겪는 고난의 체험도 액면 그대로 인정할 줄 아는 인성을 기대하였던 것입니다.

제가 바라는 바 또한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며 격려할 줄 아는 넉넉하고 따뜻한 세상입니다.
생각이 서로 다르다고해서 상대방의 생각이 틀린 것은 아니란 것을 모두들 이해할 날이 오겠지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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