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멀리 떨어 져서 본다면 아마 님의 말이 타당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심리상 조금 .. 마음이 무거운거는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요 .... 가격문제를 떠나 좋은 악기라면 .. 얼마를 주고 사는거는 개인의 가치관과 판단으로 천차만별이니까요
맘편하게 사서 쓰고 싶은 사람만 쓰면 된다고 쉽게 생각하면 상관 없는 일이겠지만 .. 한국에서도 달러화로 받는다는거 ... 그 사실이 조금 안타까운것 같습니다. 다만 환율이 하락하고 .. 그럴때 다 시 원화로 번복한다면 ..;;; 상도의에 어긋나는 것이겠죠 ... 그렇게 되지 않길 바랍니다.
하지만 심리상 조금 .. 마음이 무거운거는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요 .... 가격문제를 떠나 좋은 악기라면 .. 얼마를 주고 사는거는 개인의 가치관과 판단으로 천차만별이니까요
맘편하게 사서 쓰고 싶은 사람만 쓰면 된다고 쉽게 생각하면 상관 없는 일이겠지만 .. 한국에서도 달러화로 받는다는거 ... 그 사실이 조금 안타까운것 같습니다. 다만 환율이 하락하고 .. 그럴때 다 시 원화로 번복한다면 ..;;; 상도의에 어긋나는 것이겠죠 ... 그렇게 되지 않길 바랍니다.